‘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알려준 게 아님에도” 아들 보며 유전자의 힘 신기해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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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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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02e653d466dffd0dc65f738e32bb82f8325eb6afc6d41744764bff40bd118" dmcf-pid="7IhqK2aV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동석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43527388vgox.jpg" data-org-width="579" dmcf-mid="UwsUzBnb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43527388vg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동석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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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zyYf6QDxv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e8a7a5f810177b051fab298b57fc0bf7ad5d78d689690563ad368aaddc155cd" dmcf-pid="qWG4PxwMy0" dmcf-ptype="general">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0be66205b0b7d2e63821458fdee49b82ab4ffa2e7977233da687dc2f8f6b9d85" dmcf-pid="BYH8QMrRv3"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7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사랑 최얀 뭐하나 보고 있었더니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듣고 있다 원곡을 듣고 있길래 커버한 노래도 많다고 알려주니 옛날 노래가 좋단다(아재미 뿜뿜)"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2f9e55dc2feddae474fff0817d494a27ef3e5b08e6de340c3cd35785ef25284" dmcf-pid="bGX6xRmeTF"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가창 테스트를 하는데 이노래를 불렀더랬다 같은 반이었던, 지금은 가수가 된 주비트레인이 만나면 아직도 그 때 얘기를 한다"라며 "이 노래 좋다고 알려준 게 아님에도 이런 취향도 유전되나 싶어 신기했던 주말"이라 했다.</p>
          <p contents-hash="260761c2f8f817aed10e30ddfd385dd42f22af5ecfd121debc3a1a713fac9e06" dmcf-pid="KHZPMesdlt" dmcf-ptype="general">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53157edd9e0804ee4c72f94f370bed211dff86e80e9a089ff885749f1e96f9d1" dmcf-pid="9X5QRdOJW1" dmcf-ptype="general">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2Z1xeJIil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V5tMdiCn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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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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