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영식 “옥순에 버림받기 싫다” 애원했지만…SNS 언팔에 손절설 ‘솔솔’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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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4e8c9c1d40b237a36d3cc258553d880e39162ceae30b40058655882aefa6e" dmcf-pid="1yJucEXD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솔로’ 24기 영식. 사진| 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SEOUL/20250722140641054tjwu.png" data-org-width="700" dmcf-mid="ZSP1Lgva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SEOUL/20250722140641054tjw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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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24기 영식. 사진|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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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7ee7e6c1c0f848e0f604c12bc0ad4dbabd0852f0dc28d7c03dbd6557cd9533" dmcf-pid="tWi7kDZwy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과 영식의 손절설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1f3d4e424c3bdc02bb2ce7f6c009a0052dd0b3202e41fceb628ad1c0dddea3d2" dmcf-pid="FYnzEw5rWw"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기준 SBS Plus, ENA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인 옥순과 영식의 개인 SNS 팔로우가 끊겨있다.</p>
          <p contents-hash="9cb3d74912d755114e0b4030ff4ba2f8572ed642f2b426a4a66d83080b165d5c" dmcf-pid="3GLqDr1mhD" dmcf-ptype="general">앞서 두 사람은 올해 초 방송된 ‘나는 솔로’ 24기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영식은 옥순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내며 눈물의 고백까지 불사하는 짝사랑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35352d5d1e5358975314f3e96c9b2ee7012c78349bac218acb18550abb278f6" dmcf-pid="0HoBwmtshE" dmcf-ptype="general">이후 절친한 누나-동생 사이가 된 두사람은 최근 방송된 ‘나는 솔로’ 스핀오프 프로그램 SBS Plus, ENA ‘지지고 볶는 여행’을 통해 함께 고비 사막 여행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33f35b8118dd34abdae91e3f5b1dd47c4fb0faa63d54a21a5e6430f180e25da" dmcf-pid="pXgbrsFOSk" dmcf-ptype="general">그러나 두 사람은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며 다툼을 이어갔다. 심지어 영식이 옥순의 침대 위에서 생수로 세수를 하는 등의 비매너 행동을 이어가 논란을 빚었다.</p>
          <p contents-hash="f06330b47eb2bea273582295dfd8f585f06a6862adcfe2871b4b7a6d210086d9" dmcf-pid="UZaKmO3Iyc" dmcf-ptype="general">계속된 다툼 끝에 옥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식을 손절한다고 했다”고 발언했다. 이에 영식이 “난 누나한테 버림 받는 게 싫다”고 애원했다. 그러나 옥순은 “한국 가면 차단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bbb606b1664261e993582923b1bc7b4b035b28053203d67ca081058600183fb" dmcf-pid="u5N9sI0CWA" dmcf-ptype="general">이어 이날 두 사람이 SNS를 언팔하며 손절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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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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