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환경보호 앞장서는데 텀블러 수십개‥♥기태영도 불만 “너무 많아”(유진VS태영)

작성일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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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진VS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35328583xeen.jpg" data-org-width="1000" dmcf-mid="139eTWbY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35328583xe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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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VS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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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진VS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35328752tzlc.jpg" data-org-width="1000" dmcf-mid="tl2dyYKG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en/20250722135328752tz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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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VS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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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pD76IhUlS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0ba80fab3d7cc289b402e56d2ce260d0e9588a12d1f23750edf67ec319a2f36" dmcf-pid="UwzPCluSSE" dmcf-ptype="general">배우 기태영이 아내인 S.E.S. 출신 배우 유진에게 불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d74a48c8bb77985cac1887b8a2916753d1c1b9dd8c4bb098170732537d702fd" dmcf-pid="urqQhS7vSk"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유진VS태영'에는 '이 부부가 14년째 못 버린 찐살림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02757aa3b8c27117d3cda2c43c9dbffcb5d15a1892892c9e7a943b1bb9e40ec" dmcf-pid="7mBxlvzTWc" dmcf-ptype="general">유진은 "주방에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거 하나 있다"며 아이스커피 텀블러를 소개했고 "이거 제가 촬영장에 하나 가지고 다니는데 그냥 음료 넣고 보온하는 거다. 일회용 컵을 끼우면 보온, 보냉이 된다. 뚜껑을 끼우면 텀블러로 쓸 수 있다. 다니다 보면 (음료를) 많이 사먹게 되지 않나. 그럴 때 딱 넣어서 쓰면 보냉 효과가 최고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975b10b1bf0019ef94ee0b202792d43606f64ed109ea8a216184d80a9b192eb" dmcf-pid="zsbMSTqyWA" dmcf-ptype="general">이어 "저 텀블러를 좋아한다. 일회용 많이 안 쓰고 텀블러 쓰는 게 좋은 것 같다. 쓰레기 줄이는 게"라고 하자 기태영은 "텀블러를 너무 사와가지고 많이 정리한 게 이거다. 이게 정리한 거다. 나는 저렇게 많이 필요가 있냐는 거지"라며 장을 꽉 채운 텀블러들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7aa06215a2958b5dded2c115d3875ab8d239937d2c133a2426e7d3c0f3efe8d" dmcf-pid="qOKRvyBWvj" dmcf-ptype="general">이에 유진은 "그럼 오빠 거 버려. 왜 불만이야. 정리해줬으면 됐잖아. 오빠 거 버려"라고 했고 기태영은 "너무 많다고. 내 거는 몇 개 없어. 두 개밖에 없어"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BI9eTWbYCN"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QStJnhLC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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