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오늘(22일) 대망의 파이널...최종 우승 크루는? 작성일 07-2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E8xRme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9df495ad136693a2aa48ba1b2b59d8dcdbf78994606076b3beb6be7ca29ec2" dmcf-pid="1ySnajWA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우파3’. 사진l엠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131502135oisa.jpg" data-org-width="640" dmcf-mid="ZsYNkDZw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tartoday/20250722131502135oi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우파3’. 사진l엠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760fb11e27c0f7ad6b75d7977faffbcae3dc123ad03b7a789d075982f9ae79" dmcf-pid="tWvLNAYc1e" dmcf-ptype="general"> ‘월드 오브 스우파’ 최종 우승 크루가 탄생한다. </div> <p contents-hash="5c9633c4a3802d9ea666cf4351901b2c76335adab8ffd91c66f470236ec9800b" dmcf-pid="FYTojcGktR" dmcf-ptype="general">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댄서 서바이벌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 대망의 파이널에서는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3크루가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춤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d97757fb52d946a01dba745755257e45db414272e3ff6ad136260f4b47ba5c3" dmcf-pid="3GygAkHEZM" dmcf-ptype="general">파이널 문턱에서 범접(BUMSUP)의 탈락 이후, 살아남은 에이지 스쿼드와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은 각각 호주, 미국, 일본을 대표해 국가대항전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무대에서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399f1d0d03d709b1ed18c7c84fde02cf84b1ed5b7e27b26c654156ce474cf97" dmcf-pid="0HWacEXD1x" dmcf-ptype="general">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파이널인 만큼 이날 생방송에서는 한층 더 강력한 미션과 함께 예측불허의 무대들이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06f92a183b12b0e2d2e4abb0892f2c00118fd0b6945a7c3ea44c613dbe49e7" dmcf-pid="pXYNkDZwXQ" dmcf-ptype="general">파이널 미션 중 하나로 먼저 베일을 벗은 ‘OST(Original SWF Theme) 미션’은 성한빈의 ‘CHAMPION (Prod. THE HUB)’, izna(이즈나)의 ‘SASS (Prod. THE HUB)’, 김민석의 ‘Talk to the Moon (Prod. THE HUB)’, ASH ISLAND(애쉬 아일랜드)의 ‘Always a Good Time (Prod. THE HUB)’ 중 한 곡을 각 크루에 매칭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미션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 탄생을 기대케 한다.</p> <p contents-hash="62f022985b3bcf294de06e4f63f41c78bb87d0a1e87037d3e957d6e03435fca0" dmcf-pid="UZGjEw5rGP" dmcf-ptype="general">박진영, 마이크 송과 마지막 여정을 채울 스페셜 저지 군단의 등판도 기대를 높인다. 특히 대망의 파이널에는 에너지 넘치는 심사로 ‘월드 오브 스우파’ 방송 초반을 뜨겁게 달궜던 알리야 자넬(Aliya Janell)과 ‘글로벌 아티스트 퍼포먼스 미션’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미국 힙합 디바 사위티(Saweetie)가 스페셜 저지로 생방송 무대에 직접 등판에 파이널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p> <p contents-hash="dd16fc7204fbae0562e25bb2ca88ac8d602aa924c8fefc2a0043df7ca892e1e8" dmcf-pid="u5HADr1mX6" dmcf-ptype="general">파이널인 만큼 각 크루의 리더들 또한 비장한 각오를 감추지 않았다. 에이지 스쿼드 카에아는 “이제 우리가 왜 우승해야 하는지 보여줄 때가 됐다”라고, 모티브의 말리는 “우리는 가장 강한 크루다. 모든 걸 무대에 쏟아붓겠다”라며 간절한 포부를 드러냈다. 오사카 오죠 갱 이부키는 “남은 건 우승뿐”이라며 파이널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b5ee04b675dfb966310980ddf687ddef2168535baa10330bf99af037ac1b5be" dmcf-pid="7kj28PEQY8" dmcf-ptype="general">9주간의 여정 끝에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월드 오브 스우파’ 파이널은 22일 오후 10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p> <p contents-hash="dbd2b8b237e0161b356d43dc082d97d2fae0031aa163effbb15f4ca3ef0dc640" dmcf-pid="zEAV6QDx54"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가수 god 윤계상, 초등학생 앞 인지도 굴욕 “난 그냥 시민”(틈만 나면) 07-22 다음 KCM "아내, 일본 모델 활동... 내 빚 탓에 혼인신고 늦어져"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