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 연봉’ 기아 윤석민 “수입 각자 관리…갑질 당하고 싶다” (1호가2) 작성일 07-2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rzRdOJw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acc47f767612002a01a07652fe70cedbe3fef60a7cb268c5c538e934da21e" dmcf-pid="6emqeJIi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ilgansports/20250722125840107mryn.jpg" data-org-width="800" dmcf-mid="4QlVoaTN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ilgansports/20250722125840107mr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964ca317be1dd26a72ae41255100bad093d6da3b586e1e52d6e3889bdce0b43" dmcf-pid="PdsBdiCnOA" dmcf-ptype="general"> 개그맨 최양락이 야구 레전드 김태균, 윤석민과 친분을 과시했다. <br> <br>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한화이글스 리그 1위를 자축하며 ‘한화이글스 52번 영구 결번’ 김태균과 ‘연예계 대표 한화 팬’ 배우 인교진을 집으로 초대하는 최양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는 기아타이거즈 팬 박준형과 레전드 투수 윤석민도 깜짝 방문했다. <br> <br>앞선 녹화에서 최양략은 인교진, 김태균은 한화 홈구장(?)에 제 발로 찾아온 기아 팬들에게 ‘겸상 불가’를 선언하며 앞접시부터 음식까지 차별했고, 급기야 “기아는 이제 야구 그만해”라며 박준형과 윤석민을 구박했다. 난데없이 한화 vs. 기아의 레전드 매치급 라인업이 성사된 가운데, 승부만큼 뜨거운 레전드 팬들의 응원전이 이어졌다. <br> <br>최양략은 또 이날 손님들에게 자신의 용돈이 월 50만원임을 밝히며 푸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인교진, 김태균, 윤석민은 “우린 각자 관리한다”며 반전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과거 연봉이 90억원으로 알려졌던 윤석민은 “나도 잘 나가는 아내에게 갑질 당하고 싶다”며 최양락을 부러워했다는 후문이다. <br> <br>한편 ‘1호가 될 순 없어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이슈] 과즙세연 명예훼손 소송…뻑가 측 "사실 적시 목적 아냐" 07-22 다음 ‘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이영애, 대본리딩도 환상 호흡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