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신병:더 무비’로 10년 만에 연기데뷔 할까…제작사 “간호장교 역 긍정검토 중” 작성일 07-2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lsV4A8R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19c57f3588a2dc4b861029278ec44102987b85e1b7c6d2515371ab7c047ed1" dmcf-pid="1G1GJnhL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 사진 스포츠경향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khan/20250722130327564quvc.png" data-org-width="345" dmcf-mid="Z4dQWG9H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rtskhan/20250722130327564quv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 사진 스포츠경향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2f46396c7d10a5ca36f1d35c08c049909789635ebdde17baac727777a85c28" dmcf-pid="tHtHiLloJF" dmcf-ptype="general"><br><br>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민진기 감독의 영화 ‘신병:더 무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br><br>‘신병:더 무비’의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22일 ‘스포츠경향’에 “정연이 영화의 간호장교 역할을 제안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br><br>‘신병:더 무비’는 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만든 민진기 감독과 제작사 스토리아일랜드가 제작하는 드라마의 극장판이다.<br><br>민 감독은 최근 ‘스포츠경향’과 만나 자리에서 “‘신병: 더 무비’는 현재 대본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며, 빠르면 9월 초에 촬영이 들어갈 수 있다. 현재 촬영 준비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히기도 했다.<br><br>그는 “영화를 보며 드라마와 달리 관객들이 티켓 값을 내고 가는 극장의 가치를 주기 위해 무기를 준비하고 있고, 적절한 기회에 보이겠다”고 했는데 그 무기 중 트와이스 정연의 캐스팅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br><br>‘신병:더 무비’는 지금까지 육군의 서사를 다뤘던 드라마와 달리 군 병원을 소재로 한 영화로 알려졌다.<br><br>정연은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언니가 배우 공승연이다. 최근 네 번째 정규앨범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정연에게는 데뷔 10년 만의 첫 연기다.<br><br>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중이며,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도 출연 예정이 돼 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수 좋은 날’ 이영애 김영광 이영애, 대본리딩도 환상 호흡 07-22 다음 이상준 ‘라스’ MC들 앞 돈 자랑 “강남 자가 아파트+180개 매장 운영 중”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