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우승 도전' 여자 청소년 핸드볼, 일본에 4골차 패배로 조 2위 4강 작성일 07-2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22/20250722121354094436cf2d78c682233895227_20250722121611199.png" alt="" /><em class="img_desc">한국 17세 이하 여자 핸드볼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br> <br>한국은 21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3일차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25-29로 패했다.<br> <br>이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4강 진출을 확정했던 한국은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다.<br> <br>한국은 A조 1위 중국과 23일 결승 진출권을 걸고 대결한다.<br> <br>한국은 김은율(정신여고)이 홀로 9골을 성공시켰지만 한국 국가대표 출신 장소희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에 4골 차로 밀렸다.<br> <br>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우승 탈환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1코스 부담감, 우승으로 지웠다” 17기 임 건, ‘신예왕’ 등극 07-22 다음 "대회 성공적 개최와 장흥군 체육 발전을 위해" 대한씨름협회, 장흥군과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유치 협약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