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중증’ 의사 이어 약사 변신 “고민 많았지만 부모님 좋아하셔” (좀비딸) 작성일 07-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hEABnbW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133ed7ff8bdd75996dab4e0fa28a35657c821c1caadeaf65fb5ad019829003" dmcf-pid="ZmlDcbLK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70728051hxgx.jpg" data-org-width="650" dmcf-mid="H5RVKhUl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170728051hxg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8d0a49ea126f5299b1b8ab619c5c86cd3874569982bac9a47c5919b1e8c656" dmcf-pid="5sSwkKo9S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fd8faabdd9b65faa27c4581750b22e9bcd7ed8f04e267d71b37927f54f26c46b" dmcf-pid="1OvrE9g2l1" dmcf-ptype="general">배우 윤경호가 전문직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07b7fd794d081f4842813dce8828794d61f643d8a311e364b20abb8400add65" dmcf-pid="tITmD2aVl5" dmcf-ptype="general">7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필감성 감독,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d5a4825db3a0b54a575fdc9dcc87076e9cd398e986e33e21ca993a50767a469" dmcf-pid="FCyswVNfyZ" dmcf-ptype="general">앞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경호는 "좋기도 했지만 '다음 작품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 고민 아닌 고민도 있었다. 물론 이 작품은 '중증외상센터'가 나오기 전에 촬영했다. 정말 힐링되는 작품이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화 같은 마을 속 동화 같은 사람들이 나온다. 그 안에 산다는 게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b237d74a8f2a12e69dc96e3b17c977c4dac9017d00343660e097aa6d1f426de" dmcf-pid="3hWOrfj4yX" dmcf-ptype="general">의사에 이어 윤경호는 '좀비딸'에선 약사로 분했다. 연이은 전문직 캐릭터에 대해 윤경호는 "제가 언제 이런 역할을 해볼 수 있겠나. 어렸을 때는 상상도 못했고, 근처에도 못 갈 거라고 생각했다. 사극을 해도 항상 궐 밖에 있었고, 정장을 입어도 어두운 정장만 입었다. 화이트를 입어본 적이 없다"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c152ba4730279dbd54bf112dc5fdf59a3cb53b92961e3cb9d197798c1f4412c" dmcf-pid="0lYIm4A8CH" dmcf-ptype="general">이어 "본의 아니게 의사와 약사 역할을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가상 현실이지만 참 행복했다"고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eeb6d9081603fa8cd9d241b0b0d416a84ee36b8bbe5d0a2c364ba52f5f59e804" dmcf-pid="p1UXYnhLhG" dmcf-ptype="general">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오는 30일 개봉. </p> <p contents-hash="462f4a3f2d0d44820b145199c0a41409edaa9a4e99928cc798ee1b102ab75a24" dmcf-pid="UtuZGLloCY"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F75HoSgS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필립, '200억 CEO'로 대박났다…"'소아암 4기→간 절제' 아들 치료도 끝나" (동상이몽2) 07-21 다음 어차피 우승은 SK렌터카…팀리그 2연패 저지할 대항마는?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