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윤경호 "'토르 분장 잘 어울린다고, 의상에 욕심" [ST현장] 작성일 07-2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b22S7v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4292f90ce5bbec7ba5cc5cf0c1d5ae8845fa8fbb0a75fc83df75babb60826" dmcf-pid="z1KVVvzT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좀비딸 윤경호 / 사진=스튜디오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today/20250721165752912qzxk.jpg" data-org-width="600" dmcf-mid="uGvWWiCn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today/20250721165752912qz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좀비딸 윤경호 / 사진=스튜디오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a24c904a112f5501eb738574dc77cb3b1a361915aa0600f6f025f17053e7ab" dmcf-pid="qt9ffTqyC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좀비딸' 윤경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a68f751f717a2055a1da26f187744bdaf205bfb01559f6f917f27b83ded6867" dmcf-pid="Bv3UUw5rSP"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제작 스튜디오N)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필감성 감독,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02bf15f03d4f19f45ff754df84e74efa94b7c7b3693dd24e326ac0e3bc9fa494" dmcf-pid="bT0uur1mS6" dmcf-ptype="general">'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하는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e8a31e7bdb77c68f0f55621ebee6b734e9eac1669e8d56e09b1f0c66e8703873" dmcf-pid="Kyp77mtsT8"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정환의 친구 동배 역으로 분했다. 이날 윤경호는 "'중증외상센터'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올 초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음 작품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eff327cfccfae0aa8432cddcaacc7784ca9ffa02f4012406ccc4f3d9bc956be" dmcf-pid="9WUzzsFOv4" dmcf-ptype="general">이어 "'좀비딸'은 이전에 촬영한 것이지만, 다른 온도였다. 즐거움이 있어도 따뜻함이 있다. 웃음의 온도차가 있어 이건 이 작품대로 좋다라는 생각, 찍으면서도 힐링이 되는 순간이 있었다. 동화같은 사람, 마을 이 속에 산다는 것이 행복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6e56b85b760cf535edc220a840f64f84d99a867d1541592bc5d653354209613c" dmcf-pid="2YuqqO3IW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의사, 약사 역을 했는데 언제 이런 캐릭터를 맡아보겠다. 부모님이 좋아할 만한 직업을 할 수 있어 좋다"며 "20대 연기도 전적으로 감독님과 얘기를 나누면서 만들었다. 또 토르 메이크업도 심지어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셔서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 의상에 욕심을 냈던 것은 사실"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df1393648925c944847a2cc5e12cf9f324f507525c754e5ca81e15b07c69840" dmcf-pid="VG7BBI0CTV" dmcf-ptype="general">당시 촬영을 떠올리던 조정석은 "근육질 외모가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다. 초반에 동배가 세련된 옷을 입었는데, 그런 경호 씨 모습이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7533691759196239d3930a7284b6be9bcb69a3d5539b633aa0cad6476097232" dmcf-pid="fHzbbCphW2" dmcf-ptype="general">'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4XqKKhUly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뷔 ‘슬로우 댄싱’…남미의 전설 손끝에서 재탄생한다면? 07-21 다음 “영장 없는 통신정보 수집, 국제인권법 위반”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