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무혐의' 강형욱, 방송 복귀 앞뒀는데…돌연 미국으로 떠났다 [RE:스타] 작성일 07-2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pbC4A8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68f6d80423b35e49652720c2c15159b47105156165e905aa14c67b9835d7e8" dmcf-pid="XvUKh8c6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vreport/20250721134205847cngs.jpg" data-org-width="1000" dmcf-mid="GiOTdXVZ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vreport/20250721134205847cng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acb8df0c6902227354d32e2ade182de20aebd7d022a0babfac98400bbb6de2" dmcf-pid="ZTu9l6kPt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반려동물 훈련사 겸 방송인 강형욱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d0fc2600c2260203d3150a6a90f28e3b7c9faf47dbef1af64497071c09ee06a" dmcf-pid="5y72SPEQGE"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공원 찾아다니고 개 산책시키고 똑같이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918dcdf7b8b0b19249c338649569a7cf348e76c033656ceb6447aaf9ffae36fa" dmcf-pid="1WzVvQDxYk" dmcf-ptype="general">사진 속 그는 반려견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과 미국 버지니아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3749e2d4ee4752cb47b5c8ac17d04ea05debbc08f27fc893fa0318f10b18436" dmcf-pid="tYqfTxwMXc"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늘 응원하고 있다", "이렇게 모습 보여주니 참 좋다", "곧 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기대된다" 등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a4ae1a092b93d986a8fc5a096e163404756229aac02a6912185828b6015adc66" dmcf-pid="FGB4yMrRGA"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강형욱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의 직원들은 강형욱 부부가 갑질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강형욱 부부가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했고 자신들을 CCTV로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긴 스팸을 줬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p> <p contents-hash="968c6145b2ebec60c12e3b626205b588373b1148fe3227e6403e3f23867987fe" dmcf-pid="3Hb8WRmeGj" dmcf-ptype="general">강형욱 부부는 회사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로 피소됐으나 지난 2월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판단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0d181c4194a437059719015916ba684b2fc3d777e99641e6b600b5097a0d93d3" dmcf-pid="0Kijqw5rtN"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청소기를 써야 할 정도였다. 몸무게도 13kg 빠졌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5114128554e64e4a0dc6c242a04b4cea44bb9fb9391662a8b7b745475322cd" dmcf-pid="p9nABr1mGa"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갑질 논란으로 당시 출연 중이던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하차 이후 1년 만에 채널A 반려견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복귀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088986958cd5d5e3107500f17ab065326939697bca05da7294d674a75c35455" dmcf-pid="U2Lcbmts5g"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강형욱</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모 저격 김똘똘 "머리 없으면 두피로" 홍석천 욕설 발끈 07-21 다음 '아이쇼핑' 최영준, 원진아 미담 공개 "현장 스태프 이름 다 알아" (가요광장)[종합]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