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하하 갱년기 눈물 고백 "그냥 계속 울컥해" 작성일 07-2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yB9hUl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fe6dea8f9870668accd6c400bab5ccc4758c951596c30b15ae55abca6572f" dmcf-pid="6vWb2luS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가수 하하가 지난 20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갱년기가 왔다고 느낀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is/20250721095347493lujz.jpg" data-org-width="720" dmcf-mid="44oSydOJ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is/20250721095347493lu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가수 하하가 지난 20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갱년기가 왔다고 느낀 일화를 털어놓았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bbe3f503ab98e2f96fe535fd129e232caeaa704702eb35d8d69097f02ef14a" dmcf-pid="PTYKVS7vH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하하가 "공익광고 보고 운 적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70d4160d20b4fbeb3aaa15bc8e69736c5c4fb65cb2daeecbccab565e054117c" dmcf-pid="QyG9fvzTYs"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20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와 자신의 작업실에 가 눈물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4114604eba1e943331b2c49d161f451ee7a9358d112415d0bfb3a34ccb35f38" dmcf-pid="xWH24Tqy5m" dmcf-ptype="general">하하는 "감정기복이 엄청 심하다"며 "비 오는 날 전단지가 바닥에 딱 달라붙어 있는 걸 보는데 나 같아서 울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72159240bcb650b95e90d3c2ced76d515ba31064feb9f604bb472d1fbf58ff" dmcf-pid="yJLlTesdY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때 갱년기인 걸 알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67f3a389fa7e6bc8fce463d85d327884482cee30110fbd1c02ecf84c3454ae4" dmcf-pid="WioSydOJtw" dmcf-ptype="general">정지선이 "많이 힘드냐"고 묻자 하하는 "힘든 것보다도 계속 울컥한다"며 "아이들이 커가는 것만 봐도 감정이 올라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9d59d6228f216c3d884d8cb31847890825b219ca74136c007b1440e12ba990" dmcf-pid="YngvWJIiXD" dmcf-ptype="general">하하가 정지선에게 "요즘 슬프지 않냐"고 질문하자 "슬플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4d86d67d026e1ca18b87b9958955f5f1de3b122bbb268f0b477f5622e834d9e" dmcf-pid="GLaTYiCnXE" dmcf-ptype="general">또 정지선은 "그냥 한 달이 (스케줄로) 꽉 차 있다"며 "거의 해외로 많이 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ee64145f90bf15a48ac0d5bc2d1f93d5fc5e73923388c97719e539512d6c7f7" dmcf-pid="HoNyGnhL1k" dmcf-ptype="general">그는 '과부하 안 오냐'는 말에 "링거 한 대 맞으면 된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XgjWHLloY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해프닝' 이준영, 팬들 직접 만났다..."사랑으로 감싸주시길" 07-21 다음 [뉴스1 ★]‘WOODZ is BACK’ 우즈, 오늘 육군 현역 만기 전역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