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다시 쓴 신기록…亞 최초 솔로 전곡 1억 스트리밍 [N이슈]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AB5aTN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593f047607b6dc39b85005433e415c6a971e9b49e648e46d708eda5048eed" dmcf-pid="1pcb1Nyj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094440042yhzp.jpg" data-org-width="1400" dmcf-mid="ZVoUYiCn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094440042yh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3e9a43b4791d9c23cd5aa48554fc6a344715f5857a3f9317973c598c1e5a87" dmcf-pid="tUkKtjWAX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또 하나의 신기록을 썼다.</p> <p contents-hash="6187ebb0d661d3ac6b4c9073cca55e842a06e4fe17530782c674ff5734e7bf6f" dmcf-pid="FuE9FAYc1g" dmcf-ptype="general">19일(현지시간) 월드뮤직어워드(WMA)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정국의 모든 오리지널 트랙(총 18곡)이 1억 스트리밍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 최초의 기록이다.</p> <p contents-hash="e4a7cc38526977424766a3d5c89d76603e58b94ef2a17a21abb09ab82094b920" dmcf-pid="37D23cGkto" dmcf-ptype="general">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에 등록된 음원은 총 47곡이다. 이 중 리믹스 버전을 제외한 정식 오리지널 트랙은 총 18곡이다.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은 '세븐'(Seven)으로, 21일(한국시간) 기준 24억 회 재생됐다. 뒤를 이어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가 12억 회 재생됐으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는 11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p> <p contents-hash="7ba552ac96f7e18ebdcf8a87078b78ea8bd329cb58497dd0a598441bb91d8b56" dmcf-pid="0zwV0kHEZL"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해외 매체 'Oneily Vibe'는 정국을 빌리 아일리시,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 스포티파이에서 모든 오리지널 트랙이 1억 스트리밍을 넘긴 아티스트로 조명하기도 했다. 정국의 기록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a32aade34098136e8651178d1a727ecd8e28785f71b78c6bc0623319843c8387" dmcf-pid="pqrfpEXDtn" dmcf-ptype="general">특히 정국의 스포티파이 총 누적 스트리밍 수는 이미 92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아시아 가수 중 최단 기록이자 K팝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다.</p> <p contents-hash="3495381f7c540ef84391519903e0127072ab84eadbcf63df44b766152824c6b7" dmcf-pid="U4SRKCphti" dmcf-ptype="general">정국은 지난 2023년, 단 3곡의 솔로곡으로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된 바 있다. 당시 정국은 409일 만에 이 기록을 쓰며, 슈퍼스타다운 행보를 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ac00748edd78ac9f91c21b9ebfbee47d01e5bc0628f5f74fc93ddad9797a22f1" dmcf-pid="u8ve9hUlHJ" dmcf-ptype="general">정국은 또한 국제 음반산업 협회(IFPI)의 공식 차트 'MENA'에서 가장 많은 1위 히트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적도 있으며, '세븐'으로는 스포티파이 전 세계 역대 최단 1억회 재생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be48b8432a9099960be067357d9ec679b030063203c29b174327c79e9a1e0bf5" dmcf-pid="76Td2luSYd"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정국은 미국 아이튠즈에서 11곡 이상 1위를 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 빌보드 핫 100 역사상 가장 많은 곡이 진입한 K팝 솔로 가수 등 다양한 진기록들을 세우면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e8ea51174975f26a528e3eaf682a73da0e7d060639b294e78ff479d5bf03de5" dmcf-pid="zPyJVS7vYe" dmcf-ptype="general">특히 이러한 정국의 행보는 그룹 방탄소년단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솔로로서의 행보로도 전 세계 K팝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e65e045939b3f99a03ed1516e64d973fb0da7ee4247fb9cf76e39b6237eef962" dmcf-pid="qQWifvzTtR" dmcf-ptype="general">한편 정국은 지난달 11일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후 지난 1일에는 내년 봄을 목표로 방탄소년단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2f468991a2a3d8cf07212ef0702e805c2f8e8e7684e2ea8d4e8f08eb365aa8" dmcf-pid="BxYn4TqyGM"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완전체 귀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솔로 활동에서 계속해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정국. 과연 그가 앞으로도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c9883a623110b522e8ffff025d34aa1dc08f2275c861f1fe300d5b0f361c8fcc" dmcf-pid="bMGL8yBWXx"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주행의 기적’ 우즈 “간부들까지 사인 부탁”…전역 소감 [일문일답] 07-21 다음 '샤이니' 키, 솔로 컴백…'헌터', 8월 11일 앨범 발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