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네이티브 UX 전문가로 거듭나기, '차세대 AI UX Design 마스터클래스' 8월 26일 개강 작성일 07-2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제 UX 전문가도 AI와 함께 진화해야 할 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Bkd18tDD"> <p contents-hash="a3eb326f66a0a21f6349cd50682b5d772984af97d2ed48cf6430cb850e4cb9dd" dmcf-pid="3UbEJt6FOE" dmcf-ptype="general">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UX 업계가 급변하고 있다. 기존의 UX 프로세스는 AI 도구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UX 전문가들의 역량 재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전자신문인터넷의 '차세대 AI UX Design 마스터클래스'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5afc76cbdd50a0a4b1c7fdd6c6198bc0f9c4e8e56808872879ecbadd87c2cbd" dmcf-pid="0uKDiFP3Ek" dmcf-ptype="general"><strong>기존 UX 프로세스의 혁신적 재구성<br></strong><br>이번 마스터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UX 전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점이다. 기획부터 사용자 조사, 데이터 분석, 디자인까지 이어지는 전통적인 UX 워크플로우에 ChatGPT, Claude, Gemini와 같은 최신 생성형 AI를 전략적으로 통합한다.</p> <p contents-hash="bdeb249647933d2dcbbef72227498211e87e74f7a179ffc9a409cf2be8753fc3" dmcf-pid="p79wn3Q0Ec"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바이브코딩(Vibe Coding)' 개념의 도입이다. 이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v0, Cursor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기획-디자인-개발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이를 통해 UX 전문가들이 개발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c628b9488e0401530ec7128eea682536e430710a973f8c5565f577176d29aefe" dmcf-pid="Uz2rL0xpwA" dmcf-ptype="general"><strong>실무 즉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br></strong><br>교육은 2일간의 집중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날짜별로 명확한 학습 목표를 설정했다.</p> <p contents-hash="41a9e0c90548f688de77367b438b2bcb00a14b5279492a70fd6f3c9be091650d" dmcf-pid="uqVmopMUEj" dmcf-ptype="general">“Day 1: AI 기반 UX 전문성 강화”</p> <p contents-hash="218c5d7216a400f0c218fb868d4bdf5f88af26f00238dae2ddb1ebc3c852ddf0" dmcf-pid="7qVmopMUsN" dmcf-ptype="general">첫째 날은 '실무자 맞춤형 AI-UX 실전 플로우'를 주제로, UX 본연의 업무 영역에서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심화 학습한다. 기획부터 리서치, 디자인까지 각 단계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74113c09330b3a5ea773d7b61c2c9a790eb92a3e954bb88e99a3363e75e9790c" dmcf-pid="zBfsgURuIa" dmcf-ptype="general">“Day 2: 차세대 통합 UX 프로세스 경험”</p> <p contents-hash="66b00a5516181a26da9188aea117f1d63d8de7ab7d312c2599090d576b933f99" dmcf-pid="qb4Oaue7Og" dmcf-ptype="general">둘째 날은 '차세대 AI-UX 워크플로우 경험'을 통해 바이브코딩 기반의 통합 UX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한다. Figma, v0, Replit 등 최신 도구들을 연동해 기획부터 개발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워크플로우를 경험하며, 미래 UX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습득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19307975edcc56b6da1e1ee8e36a22987bb1e2d52a40e982d153055f27900" dmcf-pid="BK8IN7dz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세대 AI UX Design 마스터클래스' 강사 김유정 UX/HCI 박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etimesi/20250721094605271qlah.jpg" data-org-width="262" dmcf-mid="1K9wn3Q0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etimesi/20250721094605271ql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세대 AI UX Design 마스터클래스' 강사 김유정 UX/HCI 박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4bdefc15223c0f0aed25871f093aed13819fc03f11e92be4438737347c240d" dmcf-pid="b96CjzJqDL" dmcf-ptype="general"><strong>서울대 박사 출신 전문가의 실전 노하우<br></strong><br>이번 교육의 또 다른 강점은 강사진의 풍부한 경험이다. 강의를 맡은 김유정 박사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UX/HCI 과정을 거쳐 워싱턴대학교 학교 연구 조교, 삼성SDS CS팀 시니어 엔지니어, 알고케어 프로덕트 파트 프로덕트 매니저를 역임한 후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UX 전문가이다. 국내 사용자 경험의 권위인 서울대 사용자 경험 연구실의 이중식 교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삼성SDS와 스타트업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완성도 높은 강의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김 박사는 “배우는 순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형 노하우”를 모토로 하여, 교육 직후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강의한다.</p> <p contents-hash="7e1f85474393a7a07c6a892b566beaa9b332657d9633be917d92bb1405f382be" dmcf-pid="K2PhAqiBsn" dmcf-ptype="general"><strong>변화하는 채용 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br></strong><br>최근 UX 분야의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AI 도구 활용 능력과 프로토타이핑 스킬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변화하는 직무 요구사항에 맞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p> <p contents-hash="ca0bdb7227711aa2bdb7c9bd9474237486caf9f4987672876b1e195e0798be2d" dmcf-pid="9VQlcBnbDi" dmcf-ptype="general">또한 다음과 같은 UX 전문가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p> <p contents-hash="27f1e03c8dbe26c2df684d4d9e7f13c95703604a936912ea9e0575b6686d0a1b" dmcf-pid="2fxSkbLKmJ" dmcf-ptype="general">- 생성형 AI에 관심은 많지만 실무 연결점을 찾지 못한 전문가</p> <p contents-hash="ad92b1c67cb3f298ac3064b4c2587209c4c7d8e15ff25b8675e54da3a152c0ff" dmcf-pid="V4MvEKo9wd" dmcf-ptype="general">- 현재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효과적인 활용법을 원하는 실무자</p> <p contents-hash="d2330b8de374a4453eaf83f121dd98ab8cdd7177011d994043dc7eb1204dd668" dmcf-pid="f8RTD9g2we" dmcf-ptype="general">-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할 시간 부족으로 고민하는 전문가</p> <p contents-hash="0b135bbb43bbae04dceefbc4547f33b570068df582395892b886a876226af90e" dmcf-pid="46eyw2aVrR" dmcf-ptype="general">- 기존 UX 실력은 뛰어나지만 새로운 도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은 전문가</p> <p contents-hash="2e471f4f9e27f60712a374f271e2179506309bf2e8a857bbde8340de7a94c604" dmcf-pid="8PdWrVNfsM" dmcf-ptype="general">- 바이브코딩이나 프로토타이핑 도입을 고려하는 팀 리더</p> <p contents-hash="67be2e9f624acd9e16ef9fbfdb93859095130da806fa7f0ebc1028a1c5bc19b5" dmcf-pid="6QJYmfj4wx" dmcf-ptype="general"><strong>AI 네이티브 UX 전문가로의 전환점<br></strong><br>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UX 전문가들의 역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것을 넘어, AI와 협업하여 더 정교하고 효율적인 UX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능력이 필수가 되었다.</p> <p contents-hash="962204756856ed902112a6af058c0272abe4b66146da4c3d3cbe5021a4c01786" dmcf-pid="PxiGs4A8DQ" dmcf-ptype="general">이번 '차세대 AI UX Design 마스터클래스'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UX 전문가들이 AI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일간의 집중 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AI 네이티브 UX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ef810095a6b5ab35f167f080dbbad9adae6502db7744cd89a4fb7fcae0524281" dmcf-pid="Q2PhAqiBOP" dmcf-ptype="general">UX 업계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교육 기회를 놓치는 것은 곧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AI와 함께 성장하는 UX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시간이다.</p> <p contents-hash="ef864b3f6f83a4adad4c81c0fdcf00bf2836f231c68185f16de17e5a0e80e8a7" dmcf-pid="xVQlcBnbD6" dmcf-ptype="general">자세한 정보는 '차세대 AI UX Design 마스터클래스' 홈페이지(<span>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10</span>)에서 확인할 수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5699c75d1a9fa76a55e1086d7de4d0e67ce87f7d334fd9e7c5184753239ac" dmcf-pid="yIT8uw5rm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etimesi/20250721094606781wrzn.jpg" data-org-width="700" dmcf-mid="tzNtSMrR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etimesi/20250721094606781wr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91f4c4d405886b05c4105ae17fcf9e6055da87dcd882d23a45100eaf066f1a" dmcf-pid="WCy67r1mw4"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물도 ‘자가면역’ 앓는다…국내외 연구진 단백질 구조 규명 07-21 다음 여자 소프트볼, 아시아컵 5승 4패로 5위…내년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