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팬 소통 중 댓글 논란…비판 쇄도하자 삭제 작성일 07-2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2HopMUjh"> <p contents-hash="f74d113dde71ea4b08fd2d0cf9dd1604594e4128d0cb1da6f49982fc9343aa36" dmcf-pid="pcVXgURucC" dmcf-ptype="general"><br><strong>"별명 지어달라" 요청에 부적절한 답변<br>소속사 입장 無</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441d445d81edac583cb83cfe60ca4764584ec5ec16a09474731c8135f2b0f" dmcf-pid="UkfZaue7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하정우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HEFACT/20250721093744908qook.jpg" data-org-width="580" dmcf-mid="3BJzs4A8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THEFACT/20250721093744908qo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하정우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fd55293ec7d7c905010fb8190647803628a1cbd54dee89de520d198f0dc0ea" dmcf-pid="uE45N7dzcO"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하정우가 선 넘은 댓글로 뭇매를 맞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a7326d302ee22e847c003951d6fb662a8b660f51d484ca067806af2c04611a7" dmcf-pid="7D81jzJqAs"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의 소셜미디어 댓글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했다. 이에 따르면 하정우는 최씨 성을 가진 한 팬이 "별명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팬의 이름을 활용해 "최음제"라고 댓글을 달았다.</p> <p contents-hash="477d3d06f1cc6c5889ef32b71ce6fb84f6a61e3321b12964865aa086cab237d0" dmcf-pid="zw6tAqiBcm"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평소에도 팬들에게 별명을 지어주며 소통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별명 요청을 한 팬은 하정우의 댓글에 웃음 표시를 남기며 "사랑해요"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89b173886d61e655027dd736994254531e3df0f6a51e7becdff51cfc1befdf35" dmcf-pid="qrPFcBnbNr"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접한 다른 네티즌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음제는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약물을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공개적인 온라인 공간에서 사용하기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78078c518042353c957d5b2238869dfdacea416cc13d0f1c287bdccfb6ef6e73" dmcf-pid="BmQ3kbLKNw" dmcf-ptype="general">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며, 하정우의 소속사는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4704db793ad9a5018b1d0aeb804286092a913bc0a3d808f75bae2e9857d33add" dmcf-pid="bsx0EKo9aD"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오는 2026년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정우는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으로 분한다.</p> <p contents-hash="99610dd8527e28ce7943d9f8c7daf141eb57656b4a84eec5ff56bdb1db7be954" dmcf-pid="KIRUw2aVjE"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f75d8ac2acbc4529aa13cd96a20276c35932d7cc78977012b20ff33ea86871e8" dmcf-pid="9CeurVNfNk"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즈, ‘견우와 선녀’ OST ‘닿을까봐’ 발표 07-21 다음 "KAIST 차기 총장의 '윗선', 어디 있소?" [지금은 과학]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