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각별한 ♥팬 사랑…서울 팬미팅 성료! 마카오→자카르타 간다 작성일 07-2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xRYiCnSk"> <p contents-hash="1eb6400eaf218e01140c413c58b551069ee93f4df670319b6e2e340040ba06d5" dmcf-pid="0EMeGnhLlc" dmcf-ptype="general">배우 이준영이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2256de46149e6d46aee7fdd3c4e5a7fa636d0b5fd18f0cfd0dc401cd47d1d" dmcf-pid="pDRdHLlo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MBC/20250721092504288nrfj.jpg" data-org-width="800" dmcf-mid="1GFpjzJq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MBC/20250721092504288nr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80440aa8cf42cdd9a5524009557a8f23118b7e21cfb141ef057e34b90e1ec4" dmcf-pid="UweJXoSglj" dmcf-ptype="general">이준영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신 바이 준영(Scene by JUNYOU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2ca081ee3503ab3860ac46677c269247adb1b77a6d6d2601069d0fc8c6a63f07" dmcf-pid="urdiZgvalN" dmcf-ptype="general">'신 바이 준영'은 이준영이 지난 2023년 개최한 '개학식' 이후 2년 만에 개최한 단톡 팬미팅이다. 애초 19일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초고속 매진되면서 20일 4시 회차를 추가하게 돼 총 3회 공연이 됐다. </p> <p contents-hash="38ff465521892db2f759161614e3edb2ca1bacf9bcc04f6fcbfcba91afbe462e" dmcf-pid="74F0N7dzSa" dmcf-ptype="general">특히 마지막 회차 공연은 공연장을 찾지 못한 국내외 팬들 모두가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끼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롬(fromm)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p> <p contents-hash="59ab2fada1d9192187011a83dcb95a75efcfee3f26f86e1d02b3a1aa5a29a03c" dmcf-pid="z83pjzJqyg"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1부에서 '청년이자 배우 이준영', 2부에서 '댄서이자 뮤지션 이준영'을 테마로 진행됐다. 이준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OST '언더 선셋(Under Sunset)'을 시작으로 '에이멘(AMEN)', '미러(MIRROR)', '다시 오늘', '러브 원 데이(Love ond day)', '록 앤 롤 투나잇(Rock&Roll Tonight)', '궁금해', '너의 밤이 되어줄게', '지쳐있을 너에게', '러브 파라노이아(Love Paranoia)', '말로(MALO)' 등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곡들을 공연 회차마다 다르게 선보여 큰 호응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1bf3851858886543e11eea8dbf6fda006e4b41ec35b5ccfda455e903219dc" dmcf-pid="q60UAqiB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MBC/20250721092505719onif.jpg" data-org-width="800" dmcf-mid="tAws9hUl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MBC/20250721092505719on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bdfe692f9379e544242a31a433e18fecf5adffb50fd76371f374762a392520" dmcf-pid="BPpucBnbvL" dmcf-ptype="general">또한 정준일의 '안아줘', 나윤권의 '나였으면', 포맨의 '살다가 한번쯤' 커버 무대까지 선보였고,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4475a95892add5ed964abce5f5b5742f413824a62e509040dd797d1ff8a0815a" dmcf-pid="bQU7kbLKWn" dmcf-ptype="general">이준영이 단독 팬미팅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코너들도 눈길을 끌었다. 이준영은 '2025 이준영 종합 고사'를 통해 자신에 대한 정보와 작품에 대한 퀴즈를 함께 풀었고, '신(Scene) 고민상담소'로 작품 속 배역들로 분해 팬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해 주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p> <p contents-hash="e10670deb4e87c319605f3d4671cf76adf2b868d03e1f60f95c47a6c0e761c45" dmcf-pid="KxuzEKo9Si" dmcf-ptype="general">또한 '신(Scene) 사용법'으로 주어진 상황에 필요한 배역을 꼽아 보는가 하면, '순발력 테스트'로 각종 미션을 수행하거나 '노래 듣기 평가 : 그대로 멈춰락(樂)'을 통해 다양한 음악 속 가사에 대한 퀴즈를 풀어 보기도 했다. '나는 몸신(Scene)이다'에서는 몸을 이용한 미니 게임에 도전했고, 실패시에는 인터넷 소설 속 명대사를 재현하거나 다양한 운동 미션을 수행하고, 랜덤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40b02d7619e46aaa5e17c8607b35577c35eadc6a46ff2c007cccc6113698599" dmcf-pid="9M7qD9g2TJ" dmcf-ptype="general">공연 중간 VCR에서는 공연 타이틀 '신 바이 준영'에 걸맞게 배우, 뮤지션, 댄서 이준영의 팔색조 매력을 담아낸 영상들이 흘러나와 또 한번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준영은 댄서들과 함께 꾸민 힙합 퍼포먼스 무대를 통해 '본투비 스타'다운 우월한 댄스 실력까지 뽐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8d3aacf75bffe15c9ca621563f3ee43ef1d1aa3d34bdec108f9f389d010a1" dmcf-pid="23hS6WbY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MBC/20250721092507054nway.jpg" data-org-width="800" dmcf-mid="FVTWMXVZ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iMBC/20250721092507054nw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025fdbadaae4ed73261a4817bd883480e9a346aa4a7743b25462a8eb6a5f23" dmcf-pid="V0lvPYKGTe" dmcf-ptype="general">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객석에서 깜짝 등장한 이준영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노래하고 다양한 팬서비스를 펼치며 따뜻하게 소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팬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고 인사하며 귀갓길을 배웅하는 모습으로 깊은 '팬 사랑'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ba2025e5275b41fde49033a2b95c2edf371840b81f93ebc081c824cc2d86cbb9" dmcf-pid="fpSTQG9HWR" dmcf-ptype="general">'신 바이 준영'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준영은 공연 말미 "3회차 공연이 다 다른 매력과 다른 결의 웃음으로 다가와서 너무 행복했고, 팬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길 바란다. 누군가를 온전히 응원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저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4001de1aa2aef5e8b1c8d44f7ba217aa18d7b6b27f69e20c77a753bb3bbaa64" dmcf-pid="4UvyxH2XTM"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늘 변함없이 이 자리에 있겠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드릴 테니 서툴고 부족해 보이더라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작품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2261bc5b405382ea423adf06739fba009972bdf060f8417e03eee52151bc93f2" dmcf-pid="8uTWMXVZhx" dmcf-ptype="general">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영은 오는 27일 타이베이, 8월 2일 마카오, 16일 자카르타, 3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신 바이 준영'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213ed76a92bfc9b94f46746e10f482a9425ea4ba1afa4083c8047a639d9276c9" dmcf-pid="67yYRZf5WQ"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빌리언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절친' 김지민 결혼식 불참→뜻밖의 장소서 포착됐다 [RE:스타] 07-21 다음 임채무 190억 빚, ♥재혼 아내 몰랐다…"돈 하나도 없더라"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