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네이버페이로 소비쿠폰 신청…포인트 적립 그대로 작성일 07-2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드로이드는 포인트·머니, iOS는 'Npay 머니카드' 발급 이득<br>지역화폐 카드결제 서비스도 시작…전국 75개 화폐 사용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l9UDZw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99cc044c0092149c5c3cf67a931907c77fab2e1f3f407d5fad9e53efadd2d" dmcf-pid="xKS2uw5r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페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092135392ebju.jpg" data-org-width="1400" dmcf-mid="PN6Nd18t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1/20250721092135392eb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페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9342134a30e82b1e5ad2c036163d8b3f72fd6027c342c3155a04ac98217423" dmcf-pid="ym6OcBnbG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페이(Npay)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통합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p> <p contents-hash="51d6a5419b484b816f888c5aec410f4c4a66a0564b9b1ff211c54b581f645de1" dmcf-pid="WsPIkbLKYF" dmcf-ptype="general">이달 20일까지 Npay의 소비쿠폰 오픈 알림을 신청한 사용자들은 21일부터 25일까지 요일제에 따라 출생 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날 제공되는 네이버 톡톡 알림을 통해 Npay 소비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dba98f83972b33ae1c00a5e38408fd4d6653a8973e71187e0a28599ac04bea9" dmcf-pid="YOQCEKo9Yt" dmcf-ptype="general">오픈 알림을 신청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자신에게 해당하는 요일에 Npay 통합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0f761e8315cece662dfbe8980af9552d0c5450c180743e1b074b5b8ebda65dd" dmcf-pid="GIxhD9g2Z1" dmcf-ptype="general">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21일, 2·7이면 22일, 3·8이면 23일, 4·9라면 24일, 5·0이면 25일에 신청 가능하다. 26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무관하게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044a581bf07bbdcc76089eb3f897f8e70bfa3d18073962394420204c782f49b" dmcf-pid="HCMlw2aVX5" dmcf-ptype="general">소비쿠폰 정책과 관련된 안내 사항은 네이버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Npay 통합 안내 페이지는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를 검색하거나 Npay 애플리케이션(앱) 금융 탭 상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아이콘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a923d8a9303249a0f2d8e5f6d9487fe22b921beae4c017922742520d6bbb007" dmcf-pid="XqCb0kHEHZ" dmcf-ptype="general">Npay 소비쿠폰은 Npay 포인트·머니 또는 실물 카드인 'Npay 머니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통합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제휴사인 BC카드의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p> <p contents-hash="61730065113b6b7bf07a79aab3878289936dd9e7a3d5563203189cf095f15d5d" dmcf-pid="ZBhKpEXDGX" dmcf-ptype="general">Npay로 소비쿠폰을 신청하면 결제 수단별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0cc356398a21b9b80c127f2bbd6271a428547a9591891c22b3b5d1e37776f6bf" dmcf-pid="5bl9UDZwGH" dmcf-ptype="general">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면 포인트·머니로 신청하는 편이 좋다. 지갑 없이도 Npay 앱의 현장결제(큐알(QR)·삼성페이)로 소비쿠폰을 이용한 뒤 포인트 뽑기나 스탬프 적립 등 기존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45160b0a11f3092ca9d945d03e9099977975a63f229cacc0c872cd53614c70e9" dmcf-pid="1KS2uw5r1G" dmcf-ptype="general">아이폰 운영체제(iOS) 스마트폰이라면 소비쿠폰을 실물카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Npay 머니카드'로 발급받는 편이 낫다. 소비쿠폰 사용처 어디서나 기존 혜택인 0.3% 적립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1cdc47517f82a66bfb2e0b78f00a1dd4ac9c9d7783eed6dd8d6c8c759a1bcf54" dmcf-pid="t9vV7r1mXY" dmcf-ptype="general">네이버 전자문서가 제공하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서도 소비쿠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4c112d3cf4e720d3e887c7a5d2c8286afbb0f33990bf74be28ed86196d4de69" dmcf-pid="F2TfzmtsZW" dmcf-ptype="general">'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알림 신청을 하면 소비쿠폰 신청 종료일 안내, 1·2차 신청 등 향후 일정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안내 사항을 네이버 앱 알림으로 확인 가능하다.</p> <p contents-hash="fd4ea61576af677d896b998caf92a6b063a7ee7509c3d363ad4324db062a3b26" dmcf-pid="3Vy4qsFOty"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향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네이버 지도에서도 지역별로 소비쿠폰 사용처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1b95cc2d5776b84924f5adb2744e5157451ecbb18f1bc61a3217444234d9609" dmcf-pid="0fW8BO3IGT" dmcf-ptype="general">한편 Npay는 지역화폐 카드 결제 서비스도 시작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76fdbc8543e7d4347a3a16ed7d3e0e842e709646a4da3fd49afb4c3cc0927b7" dmcf-pid="p4Y6bI0CHv" dmcf-ptype="general">이달 15일부터는 경기지역화폐 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Npay에서는 전국 75개 지역화폐, 경기 29개 지역화폐를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a8138229523b25eb14daa2c2f162cbb4c25bcb2821727bed99e2b6ec90090b4" dmcf-pid="U8GPKCph5S"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1 더 무비', 개봉 4주 차 주말 1위…180만 관객 돌파 07-21 다음 "그록이 1위? 오래 못 간다"…머스크 도발한 韓 AI, 글로벌 '톱10' 등극 [AI브리핑]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