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주말 1위...‘쥬라기월드’ 200만 돌파[MK박스오피스] 작성일 07-2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tjEKo9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5b00bbb2340d5171acd03b07113bb794cc66e6ba1d38f607f22dae885be304" dmcf-pid="QrFAD9g2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F1 더 무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tartoday/20250721083304936kgcr.jpg" data-org-width="658" dmcf-mid="6pTen3Q0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tartoday/20250721083304936kg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1 더 무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676c3541ade69f851b0ea8b370c3e90bb66e817d78e9a8372465d970f9fca0" dmcf-pid="x1PYZgvaZq" dmcf-ptype="general">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역주행해 주말 1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f6a3bed7473a516557e23371684535cfeaf806e1a3788ffe26a70fdf46c6b3a3" dmcf-pid="yLvRiFP31z" dmcf-ptype="general">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8일~20일) 영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33만 29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 3720명이다.</p> <p contents-hash="550e36c0ddbd68764209f8cae4ea76730a9bc72222d19c078523cb18e71005c3" dmcf-pid="WoTen3Q0X7"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레이스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브래드 피트, 하비에르 바르뎀, 케리 콘돈, 댐슨 이드리스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351cc000ad41f85ca2542ff935945060dbc550632fb1f6f835878e8a0ba4bf6" dmcf-pid="YgydL0xpGu" dmcf-ptype="general">2위는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다. 같은 기간 30만 3380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38만 8420명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0466627952b516b4ce609a9af9e35b8f44801dfd3feb3f6903ad61616a213eaf" dmcf-pid="GaWJopMUHU" dmcf-ptype="general">‘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이다.</p> <p contents-hash="7dc0aef20976c080050bafe9587946a5580281e7d5a4da24aa8b7d1d93bafd7c" dmcf-pid="HNYigURutp" dmcf-ptype="general">3위는 ‘명탐정 코난 : 척안의 잔상’(감독 시게하라 카츠야)이다. 20만 7501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32만 4143명이다.</p> <p contents-hash="2ce4e00f34a61e1a18a0687383af845c8d8a0235f9c5714679da20ca5300415f" dmcf-pid="XjGnaue7X0" dmcf-ptype="general">‘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은 10개월 전 눈사태 총격 사건과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코난, 모리 코고로가 잃었던 사건의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한 칸스케 형사와 설산에서 펼쳐지는 화이트아웃 미스터리 액션 애니메이션이다.</p> <p contents-hash="e46deeac4797d9785a9172c4b3fb54e6ea04584e0dc0f2c72f01ada278666cb5" dmcf-pid="ZAHLN7dzY3" dmcf-ptype="general">4위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이 차지했다. 19만 9502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03만 8797명을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ca42efbba76ea5f0c3a41dccac275ee66da1a56ebad7288588d77e708279e349" dmcf-pid="5m3cw2aVZF"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675319116446f0a8ec6c764786e2e7572c54a4d098b3b4df81aeef5e897ccb31" dmcf-pid="1s0krVNfYt" dmcf-ptype="general">5위는 ‘노이즈’(감독 김수진)다. 19만 1706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148만 206명이다.</p> <p contents-hash="f547eae766b96184bf489f97067300a67eedff91fd0ccfefd3e9f6009e5da576" dmcf-pid="tOpEmfj4Y1"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관객과 만난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물로, 배우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류경수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c31c9b46a4f422321ab482f02dde77a86bbcc7a44ea6021528dcbc3bf154358" dmcf-pid="FIUDs4A8t5"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예매율 29.1%, 예매량 8만 5982장이다. 그 뒤로 ‘좀비딸’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F1 더 무비’ 순이다.</p> <p contents-hash="e52b61202a7cd24d384f3827e18c9e4c2765a898cf912b559c1610822cafe9a9" dmcf-pid="3CuwO8c6YZ"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오정세 "악역에 동정심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 [인터뷰 스포] 07-21 다음 정은지, 8월 생일 파티 2차 포스터 오픈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