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스테이’ 장동건 목소리 깜짝 출연, ♥고소영과 현실 부부 케미 작성일 07-2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lHEFAYc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42d662a725b6ac23bca8c937058fb50fba5008748472b576b921a603de5130" dmcf-pid="GSXD3cGk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오은영 스테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80504022xcgh.jpg" data-org-width="650" dmcf-mid="qtA8rVNf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80504022xc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오은영 스테이’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c94324b66dc9b612dcdb2396ce4644962f3ccdea722326854f4968cb55fcd4" dmcf-pid="HvZw0kHE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오은영 스테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80504340muta.png" data-org-width="650" dmcf-mid="bYHEFAYc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80504340mut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오은영 스테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XT5rpEXDy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b67a4063173c54e0ef2cdcefe77703bff781971f48b0fb96bf781701744148a2" dmcf-pid="Zy1mUDZwW9" dmcf-ptype="general">배우 장동건이 고소영과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c5d4a1390bd9bac560c3f3987b6c992ffeb8388f54beb05a8934ec9981867573" dmcf-pid="5Wtsuw5rlK" dmcf-ptype="general">7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 5회 방송에서는 2기 참가자들의 마지막 이야기와 더불어, 새로운 얼굴인 3기 참가자들이 등장한다.</p> <p contents-hash="402dde08c73628f2a51234eabbd292a1fc303d5a5cd38f2dc81aae1911ef48b1" dmcf-pid="1YFO7r1mWb" dmcf-ptype="general">‘오은영 스테이’의 ‘다정한 살림꾼’ 고소영이 촬영장으로 향하기 전날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며 참가자들을 향한 진심을 담는다. 고소영은 녹화 전 신선한 채소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져 속 재료를 준비하고, 녹화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 샌드위치를 싼 후 꼼꼼히 포장하는 세심한 손길로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한다.</p> <p contents-hash="56ec064125c154beac12666cac767d2e86db70338180b70fd065fd1dc761482d" dmcf-pid="tcOJvRmehB" dmcf-ptype="general">도시락을 받아든 참가자들은 “진짜 영광이다”, “계 탔다”, “얼굴도 예쁘신데 요리 솜씨도 훌륭”이라고 저마다 감탄을 쏟고, 문세윤 또한 “여기 와서 고소영 씨 요리 하나씩 먹는 맛이 있네”라며 반색하지만, 고소영은 “그냥 생계형”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22a13c3922f6ae4df0270d151257849e861478ef1e234ebf4916113a0a36028" dmcf-pid="FkIiTesdyq" dmcf-ptype="general">또 고소영은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던 중 장동건이 깜짝 목소리 출연을 하자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터지게 한다. 고소영은 요리를 하던 중 장동건의 목소리가 들리자, “자기 목소리 다 들려!”라며 황급히 수습에 나선다. 이에 장동건이 급하게 음소거를 하는 뜻밖의 리얼 부부 케미가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afcf161d6d843d6af4e16189e821c81f803f7ea63f5c1c9a8847a26a9227715d" dmcf-pid="3ECnydOJW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오은영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하며 울컥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오은영은 장례지도사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94세에 떠나셨다. 주변 사람들이 다들 호상이라고 하지만 자식한테 호상이란 없는 거더라.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라는 말로 공감을 일으킨다. 특히 오은영은 “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셨다”라며 “국가 유공자신데 이번에 호국원으로 모시게 됐다”라는 고백을 덧붙여 묵직한 울림을 더한다. 오은영의 개인적인 고백이 장례지도사 참가자에게 어떤 위로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44cc77d6158c3815864dec4441abf56ba44f8fb46c62647231d6aeb244073372" dmcf-pid="0DhLWJIil7"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2기 참가자들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더 깊은 상처를 지닌 3기 참가자들의 여정이 시작된다”며 “이들의 진솔한 고백과 변화의 과정이 시청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pwloYiCnC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rSgGnhLW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오정세 "역할 위해 400만원짜리 옷 입어…저만 알아요" [인터뷰]③ 07-21 다음 임채무 근황 "빚 190억, 이자만 8000만원…요즘 코너 몰렸다"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