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줄리엔 강, 최대 위기 작성일 07-2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X3PvzT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81120c855994183196b56b5bcf37096dd10a9472f80a8e70eeb852900310d7" dmcf-pid="PIZ0QTqy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사랑꾼' 줄리엔 강, 최대 위기,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36936hssk.jpg" data-org-width="680" dmcf-mid="2vqjyxwM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36936hs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사랑꾼' 줄리엔 강, 최대 위기,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436fb312c6dd5e86d7109af7328570c89ab1d4557864ad519150dd23b78929" dmcf-pid="QC5pxyBWMU" dmcf-ptype="general"> <br>TV CHOSUN의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장모님과 합가 생활 중인 줄리엔 강이 아내 박지은의 어머니와 식사 문제로 예상치 못한 갈등을 빚었다. 사위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장모님의 밥상을 두고 벌어진 아슬아슬한 신경전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fbc081ddd48286cb5e4269156e8425f6abfb5398e33c22f2573c9cb83a8ac" dmcf-pid="xh1UMWbY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줄리엔 강, 장모님표 비빔국수에 "나한테요?"…역대급 '못된 사위' 등극하나?,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38209zaiw.jpg" data-org-width="680" dmcf-mid="VoVjyxwM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38209za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줄리엔 강, 장모님표 비빔국수에 "나한테요?"…역대급 '못된 사위' 등극하나?,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c6adf7ff3c403a44d1493dfc81b268e50799d63dbf4e7f6cf9ac8a71662669" dmcf-pid="y4LAWMrRR0" dmcf-ptype="general"> <br>21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운동 전문 크리에이터 박지은과 남편 줄리엔 강, 그리고 장모님의 합가 일상이 공개되었다. 사위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장모님은 “줄리엔이 평소에 국수를 되게 좋아한다”면서 군침 도는 비주얼의 비빔국수와 노릇한 부추전을 뚝딱 만들어내 스튜디오 MC들의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div> <p contents-hash="9b0fdc1c42ed85cbb62d3cc832248589288e05180824b3c30af3844905eada67" dmcf-pid="W8ocYRmeR3" dmcf-ptype="general">하지만 뒤늦게 부엌에 모습을 드러낸 줄리엔 강은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보고 “왜 이렇게 많이 만드셨냐”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장모님이 “사위랑 같이 먹으려고 했다”고 다정하게 대답했지만, 줄리엔 강은 “누구한테요? 저한테요?”라며 말끝을 흐려 순식간에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96ee7d98b7e0d16c40208de3e8d19c0c66989f1e467b62a786c5c3497a6ba4" dmcf-pid="Y6gkGesd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39514nyhb.jpg" data-org-width="680" dmcf-mid="ffmF6S7v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39514nyh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d724ace842962b2eb90ccb55d886ce5ec39d0e4f4ebebc59b6fb652be342515" dmcf-pid="G2JavPEQLt" dmcf-ptype="general"> <br>곧이어 줄리엔 강은 “일 때문에 지금 다이어트하고 있다”고 밝혔고, 예상치 못한 대답에 장모님은 “오마이갓… 그럼 뭐 먹을 건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줄리엔 강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이거요… 닭다리살!”이라고 외치며 냉장고에서 꺼낸 닭을 굽기 시작했다. 안타까운 마음에 장모님은 “이거 비빔국수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맛만 한 번 보라”면서 재차 권유했다. 줄리엔 강 역시 “진짜 맛있어 보인다”고 인정하면서도 그의 굳건한 다이어트 의지는 흔들리지 않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082872b5eaea365a2109809b620262758aefc8eaf0e4a1c2cc1670a4951913" dmcf-pid="HViNTQDxn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40811qypp.jpg" data-org-width="680" dmcf-mid="4G2NTQDx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40811qyp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1f9816a1440ea8f5f844396ba7344734af971320c379f405e120527c7406cf0" dmcf-pid="XfnjyxwMM5" dmcf-ptype="general"> <br>간단하게 닭다리살과 샐러드를 준비한 줄리엔 강은 장모님과 마주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그런 사위의 모습이 안쓰러웠던 장모님은 한 번 더 비빔국수를 권했지만, 줄리엔 강은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끝까지 거절했다. 이 아슬아슬한 식사 장면을 VCR로 지켜보던 김국진은 결국 참지 못하고 “그냥 먹으면 되지!”라며 답답함을 폭발시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철벽 다이어터 줄리엔 강이 장모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비빔국수의 유혹을 끝까지 뿌리쳤을지, 그 아슬아슬한 식사의 결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da11757028b398766f7a02a7060ef485a5c6e11c56609b46fa5e07d4ff5f13a5" dmcf-pid="Z4LAWMrRMZ" dmcf-ptype="general">피지컬 부부 줄리엔 강과 박지은의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7월 21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eb92610c8581be26299dedace268065bc079b60ca14311d2ef56ebd114a94" dmcf-pid="58ocYRme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줄리엔 강이 장모님과 식사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장모님은 사위 줄리엔 강이 좋아하는 비빔국수를 정성껏 만들었지만, 다이어트 중이었던 그는 “누구한테요? 저한테요?”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장모님의 음식을 거절하고 스스로 닭다리살을 구워 먹었다. 장모님은 “맛만이라도 보라”며 여러 차례 권했지만, 줄리엔 강은 끝까지 거절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국진은 “그냥 먹으면 되지!”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일 때문에 장모님의 정성을 거절해야 하는 사위와 그런 사위가 안쓰러운 장모님의 현실적인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의 식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42099hatl.jpg" data-org-width="680" dmcf-mid="8GITzEXD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bntnews/20250721070242099ha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줄리엔 강이 장모님과 식사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장모님은 사위 줄리엔 강이 좋아하는 비빔국수를 정성껏 만들었지만, 다이어트 중이었던 그는 “누구한테요? 저한테요?”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장모님의 음식을 거절하고 스스로 닭다리살을 구워 먹었다. 장모님은 “맛만이라도 보라”며 여러 차례 권했지만, 줄리엔 강은 끝까지 거절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국진은 “그냥 먹으면 되지!”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일 때문에 장모님의 정성을 거절해야 하는 사위와 그런 사위가 안쓰러운 장모님의 현실적인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의 식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꽃다운 날' 음원 영상 600만 스트리밍 돌파 07-21 다음 한소희, 타투 다 지웠다더니…치명적 타투+월드투어 매진 '글로벌 올킬'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