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기 복귀, 선수급 재활치료 “나 없이 4승, 피해주기 싫어” (뭉찬4)[결정적장면]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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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4b1a653133bfbfe40a83d6c106986b5ab877a771d0df0e7deeb0717fe72e1f" dmcf-pid="6bK8MWbY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60706414laoz.jpg" data-org-width="600" dmcf-mid="f00q2O3I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60706414lao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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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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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60706638ycgm.jpg" data-org-width="600" dmcf-mid="4YyZ3aTN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60706638ycg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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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뭉쳐야 찬다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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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Q92PeG9H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604be10612ef03059bd73f319ee0e8e07523c4e97df6880c7ccecd5240a5165" dmcf-pid="xyW50NyjWk" dmcf-ptype="general">이신기가 선수급 재활치료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c3869460ace3a790272411f9104bdb8e3752ef339cebbe536b156ceac9b9b979" dmcf-pid="yxMnN0xplc" dmcf-ptype="general">7월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환타지스타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가 2라운드 1위 결정전 경기 전에 난장토론이 펼쳤다. </p>
          <p contents-hash="b407405c4b290c6e2c3e1223babd3be7f6aa9c595e654f9bed45660645854b55" dmcf-pid="WMRLjpMUWA" dmcf-ptype="general">2라운드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이대훈은 “안감독님과 5년 넘게 해오면서 졌던 팀에게 다시 안 진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안감독님만의 특별한 이길 수 있는 전술이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p>
          <p contents-hash="071f24fac1fc6fe58bbd9285964b76832eb528d9bbdbcecb8c8472881c9e051e" dmcf-pid="YReoAURuSj" dmcf-ptype="general">이어 이대훈은 “그리고 게바라가 복귀를 해서. 컨디션이 올라온 상태다. 게바라가 있을 때 진 적이 없다. 모든 경기를 다 이겼다. 이신기 형님이 계실 때는 비겼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c321f8c97643726edfd1d297a8a8fa4ccd6cb1838f38e616276b74fa63c7dcc" dmcf-pid="Gedgcue7TN" dmcf-ptype="general">이신기는 “저 없이 4연승을 했다. 저는 매번 경기장에 나오고 매번 훈련에 나갔다”며 그동안 선수급 재활치료를 받으며 매 경기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0721ccae3c086c2e94a49b4316da836beea57898d42e492ba9a21df2e27c203" dmcf-pid="HdJak7dzva" dmcf-ptype="general">이신기는 “이 선수들이 하고 있는 것에 제가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라이온하츠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 활약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fdce9b48fa31c5a64bb8c80171b17ddeeb37fa85dc17197b8483603b57bafa44" dmcf-pid="XJiNEzJqlg"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이날 경기는 1:0으로 게바라가 골을 넣어 환타지스타가 승리하며 이동국 감독이 첫 패배를 맛보게 됐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ZinjDqiBvo"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5nLAwBnbh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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