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子 연우, 홍콩서 7살 동생 잃어버렸다 “빨리 뛰어” (내생활)[결정적장면]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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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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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a6b7d37447c67865d8b244e6dc2ff3703cfbccc9c2c60aa1b4168c9ae8816" dmcf-pid="80Ev1Llo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53504973gfcr.jpg" data-org-width="918" dmcf-mid="VvmY0Nyj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53504973gfc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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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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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53505190pcwp.jpg" data-org-width="918" dmcf-mid="f8StBw5r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newsen/20250721053505190pcw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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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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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PUwyFgva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9589abe3ff6c464e79235527d7a5430748174409f57e8ba5295bbb32ddfa8bd9" dmcf-pid="QurW3aTNCq" dmcf-ptype="general">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을 잃어버렸다. </p>
          <p contents-hash="6a14fe970560afb4f8ca4319254c03f80600f632d998706aea20e82f946b53bb" dmcf-pid="x7mY0NyjSz" dmcf-ptype="general">7월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어른 없이 친구들끼리만 여행을 떠난 도도남매(연우, 하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f776573e5579842c8d0619c185704fd20bf594e2b0475f135a06e090c8e053b1" dmcf-pid="ykKRN0xpW7" dmcf-ptype="general">앞서 "(추)사랑이 누나와 유토 형처럼 친구들끼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연우와 하영은 공항에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p>
          <p contents-hash="01be1bdfd1ad10640bbd39395e484f30fd0f451a6c93ff1be268a0fd6eb84b36" dmcf-pid="WE9ejpMUSu" dmcf-ptype="general">우정 여행에 동행할 친구들 정체는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와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의 7년 지기 재원이었다.</p>
          <p contents-hash="053064884505ce3ea9698240b96b5c6efaab2352698236c06f450c82fa9a7bb0" dmcf-pid="YD2dAURuWU" dmcf-ptype="general">AI 도움으로 여행 계획까지 세운 아이들은 드넓은 크기를 자랑하는 홍콩 공항에 놀란 것도 잠시 ATM기로 향했다. 늘 침착함을 유지하던 연우는 비밀번호를 두 번이나 틀리는 실수를 범했다. 한 번만 더 틀릴시 카드가 정지돼 돈을 뽑을 수 없는 상황. 연우는 "너무 무섭다"면서 결국 도경완에게 전화를 걸었다. </p>
          <p contents-hash="8ef60b815d2eed6f8b93df42186e4e1fe82982c97c83bba6df80cdb278cd5f6d" dmcf-pid="GwVJcue7hp" dmcf-ptype="general">우여곡절 끝에 돈을 뽑은 아이들은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예고편 속 아이들은 숙소 안에서 무언가를 부수거나 대중교통인 트램에 하영과 서하를 두고 내리는 등 돌발 상황을 연이어 맞닥뜨려 긴장감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ffb16768712db703aa4a76ddf8877cffb1d59240c9a01dde3c66024c65f1023d" dmcf-pid="HcCZ7kHEl0" dmcf-ptype="general">연우가 트램을 향해 뛰어가는 모습을 VCR로 확인한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연우 웬만해선 안 뛴다. 저렇게 뛰는 거면 정말 심각한 일"이라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Xkh5zEXDT3"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El1qDZw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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