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母, 코인 실패한 子에 “본업에 충실해라” 조언 (미우새)

작성일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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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khan/20250721014436430cugh.png" data-org-width="928" dmcf-mid="3DRnoMrR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sportskhan/20250721014436430cug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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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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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4dbb310d8accdf89438ecbff1a926f7b873d67dba0f744889c596114af50e4" dmcf-pid="U1vGXS7vuR" dmcf-ptype="general"><br><br>배우 윤현민이 절친 최진혁의 소비 습관을 폭로했다.<br><br>2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진혁과 윤현민은 어머니를 모시고 동반 여행을 떠났다.<br><br>이날 모친들은 서로의 아들의 장점을 말하며 서로를 부러워했다. 그러자 최진혁은 윤현민을 향해 “너 도시락 사업하다 망했지”라고, 윤현민은 “진혁이 친구들 만나면 자기가 다 산다. 그래서 내가 돈 그만 쓰라고 한다”고 폭로하기 시작했다.<br><br>이를 들은 최진혁 모친은 “여유가 된다면 먼저 계산하는 건 괜찮다. 쓸데없이 흘리고 다녀 사단이 난다”며 걱정했다.<br><br>이에 윤현민은 최진혁을 힐끗 보더니 “주식 마이너스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폭로를, 최진혁 모친은 “(주식이 아니라) 코인했지 않나. 본업에 충실하고 저축해라”라고 조언했다.<br><br>장정윤 기자 yunsuit@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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