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도시락 사업 망했다"..모친도 몰랐던 최진혁 폭로에 '핵당황' ('미우새') 작성일 07-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LPyO3I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8ade7b6f5d90c83459bc8f747bfe477b0c0559d8dd0ffff95dbcaaa66c9d2" dmcf-pid="8MoQWI0C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000704336yyfa.png" data-org-width="650" dmcf-mid="2uoQWI0C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000704336yyf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5ce794980153ddb34355a8abb0eb879809f245b79b6798a2ef1a6cd04f496e" dmcf-pid="6RgxYCphl1" dmcf-ptype="general"><strong>윤현민, 몰래 시작한 도시락 사업…母도 몰랐던 ‘흑역사’ 폭로</strong></p> <p contents-hash="41ca4121de0ea3578788a5ff357acab15d5f5c81aa6154d03128a11a82a3926d" dmcf-pid="PeaMGhUlW5"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현민이 과거 도시락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f3c1776c030fbe5c62ff64a66138bbba628f03616e52447e41be46d6987e7d3" dmcf-pid="QdNRHluSvZ"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윤현민, 그리고 두 사람의 어머니들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aaf96e41ade85a4cb9108cf93faa859ae704cddea56925b205b32ad4f1fca362" dmcf-pid="xJjeXS7vW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진혁 모자는 오프닝부터 윤현민을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진혁의 어머니는 “현민 씨는 뭔가 다르다. 완벽하게 잘 챙겨왔다. 우리 아들도 좀 보고 배워라”며 “심지어 얼굴도 작다. 우리 진혁인 얼굴이 크다. 아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농담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3a91384bbaf0b437cc6f3d67bff6ca32bcfe4838a99a617b3ae3d761567665e" dmcf-pid="yXpGJ6kPSH"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윤현민은 직접 빵과 음료를 준비해 출연진을 감동시켰다. 이에 최진혁 어머니는 “봐라, 아들아. 이런 건 좀 배워야 한다”며 또 한 번 아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그러던 중 질투심이 발동한 듯, 최진혁은 “너 또 빵 사업하려고 그러는 거냐? 너 도시락 사업하다가 망하지 않았냐”고 윤현민의 과거를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윤현민은 당황한 듯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이를 눈치챈 최진혁은 “어머님은 모르셨어요? 잘 걸렸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c7445de4fc1dea430b574b542b6d99d5ae3b506b0f38a515fc9cb63946ebf" dmcf-pid="WZUHiPEQ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000704719ipwh.png" data-org-width="650" dmcf-mid="fMn6TsFO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1/poctan/20250721000704719ipw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2c71cdd20e5a1b8802a3f21f17ad5f1b92e51a35c0f39e3ddd46fd39437b6b" dmcf-pid="Y5uXnQDxSY"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요즘엔 베이글이 핫하다.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라고 사업 의지를 내비쳤지만, 그의 어머니는 단호했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돈 못 받는 짓 그만해라”며 강한 어조로 경고했고, 최진혁의 어머니도 “본업에 영향 간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고 잔소리에 가세했다.</p> <p contents-hash="82feaa789c5df233fe4548004dcf37c34d40b0f5c822dd4d7afbe759b7e2163c" dmcf-pid="Gu2pcnhLyW" dmcf-ptype="general">끝없는 잔소리에 윤현민은 “괜히 사업 얘기 꺼냈다”며 후회했고, 최진혁은 “연기나 똑바로 해라”고 덧붙여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9c7f71a6f031ae2c2cb4b50dba6eb76deb2570aedda14d9dc9655d9711b90417" dmcf-pid="H7VUkLloSy" dmcf-ptype="general">한편, 윤현민은 실제로 과거 연기 활동 외에 도시락 사업을 시도했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통해 이를 고백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PM 우영, 엄정화·정재형 라인 탔다..함께 해외 여행도 07-21 다음 BTS 진, 8년 전 골뱅이 통조림 먹었는데…"성공해서 주2회 킹크랩"('냉부해')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