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X최진혁, 엉망진창 효도 여행에 母 폭발.."하는 짓거리가 그모냥이야"[미우새][★밤TView] 작성일 07-2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Q9mesdhu">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Xsx2sdOJCU"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43e0d70c1b958142eb4e909cc28f01dc263099a7da32c8f9903b3ac0a81ba2" dmcf-pid="ZOMVOJIi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tarnews/20250720225655935pvcf.jpg" data-org-width="561" dmcf-mid="YoTN3I0C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tarnews/20250720225655935pv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c7deb035d2958c1b4f1e40d72c4ab1c83e0b8eaebf11068c5f06d4752806ad" dmcf-pid="5IRfIiCnC0" dmcf-ptype="general"> 배우 윤현민과 최진혁이 엉망진창 효도 여행으로 어머니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div> <p contents-hash="c585ea6b80396f920b83372cbdb85c144cb177b3c9972aacbe536a2a0c6ebd39" dmcf-pid="1Ce4CnhLS3"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윤현민과 최진혁이 어머니들과 동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c343c9177d9037fcb58aaf31696ca72bcb8a9a1fc5062d22f33cbb7291e3bc06" dmcf-pid="t6Zv6FP3lF"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효도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의 첫 번째 코스를 계획한 윤현민은 "여기에 가면 포천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b17a46ddaf5c0340d84b0bbb5c52db6344de89aa6ff8e1da1637c11890783c4" dmcf-pid="FP5TP3Q0yt" dmcf-ptype="general">포천의 한 전망대로 향한 이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410m에 이르는 국내 최장길이의 출렁다리였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출렁다리 앞에서 최진혁은 "난 고소공포증이 있다. 너무 흔들리는데"라고 불안한 표정을 지었고, 윤현민은 일부러 점프하며 "재밌어"라고 장꾸미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620c83501804644ddf436aebbefff75c894599bf21c96007f2c3f7c9876a039" dmcf-pid="3Q1yQ0xpl1" dmcf-ptype="general">모두가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던 중 윤현민의 모친은 "속이 울렁거려. 너 엄마 고소공포증 있는 거 알았어, 몰랐어?"라고 타박했다. 이에 윤현민은 "몰랐어. 엄마, 재밌지?"라고 약 올려 모친을 분노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8ef28239067a4cb83675414bc1de7bd85586de0a55aa67c06efd6ea549d1a0" dmcf-pid="0xtWxpMU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tarnews/20250720225657239agfw.jpg" data-org-width="561" dmcf-mid="GfgRWAYc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tarnews/20250720225657239ag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e98ce7186453d04bf20b5a3610714992f9e2ba5df3708341b2f1d81426843a" dmcf-pid="pMFYMURuCZ" dmcf-ptype="general"> 이에 최진혁은 "너는 어머니가 고소공포증이 있는 것도 모르고 모시고 오냐. 어머니들은 꽃축제를 좋아하신다. 내가 기가 막힌 데를 찾아놨다"고 과시했다. 휴대전화로 꽃축제 사진을 확인한 어머니들은 "너무 예쁘다"라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div> <p contents-hash="d83fb2d44c1dad3df2f9e1118f2a0725b86fe5d83ba19e51234c4ce5a9d8de16" dmcf-pid="UR3GRue7CX" dmcf-ptype="general">최진혁은 "너처럼 네가 가고 싶은 데를 가지 말고, 어머니들을 위해서 가는 거지. 내가 엄청 조사했다"라고 비아냥댔다. </p> <p contents-hash="48d7a3066713a1d17eff382dd20d7ae052ef5108c88f486035f6d05101b42607" dmcf-pid="ue0He7dzhH" dmcf-ptype="general">그러나 반전을 꾀하던 최진혁의 계획은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 꽃밭의 출입구는 자물쇠로 잠겨있었고 네 사람은 이 모습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이에 최진혁은 "분명 지난주만 해도 하고 있었는데"라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최진혁의 모친은 고함을 지르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하는 짓거리가 어쩜 그러냐. 다리 아파 죽겠는데 이거 보려고 출렁다리도 건넜다"라고 폭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7dpXdzJqSG"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윤정, 빛나는 미모 뽐내던 중에...이런 표정은 처음! 07-20 다음 에드워드 리, 진 위한 승리 퍼포먼스?! "내 안에 너 있다" (냉부해)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