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혜리도 같이? 고경표 "응팔 멤버들 자주 만나..곧 다같이 볼 것" ('유쾌한 경표씨') 작성일 07-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nCiBnb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addc695d1132111daaf88cbfd4228a7bd3444176226a2a3654c4a00ea87526" dmcf-pid="14LhnbLK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222255823xgdn.png" data-org-width="650" dmcf-mid="Z7ZVXDZw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222255823xgd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f975bf7bae0f793f5883ed0e736bd2d5f62a83b9ee9aa3319c466d51f4e1c3" dmcf-pid="t8olLKo9yR" dmcf-ptype="general"><strong>고경표 “응팔 멤버들, 1년에 한 번씩은 꼭 본다…신원호 감독도 함께” 끈끈한 우정 여전</strong></p> <p contents-hash="0cb691c85160d20f61a7c1cd31f33c7bf83273969459d7e5e5c8db44984b0ba4" dmcf-pid="F6gSo9g2yM"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경표가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출연진과 여전히 교류 중임을 전하며, 조만간 재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353b0fc060d5b256ac8d8b0444d1da1dcd529e456dd6db7bc5151c3249a7ae" dmcf-pid="3Pavg2aVvx" dmcf-ptype="general">20일 유튜브 채널 ‘GreenRoom Studio’의 콘텐츠 ‘유쾌한 경표씨’에는 ‘사실 메밀은 스바루에서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경표는 일본식 소바 맛집을 찾아, “친구들 데려왔을 때도 실패한 적 없다”며 단골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e7604f7acb5ee6c33f271c039d36626fbe4f174650ea3ba0f32ecb11cdb8599" dmcf-pid="03Va2XVZhQ" dmcf-ptype="general">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던 중, 고경표는 2015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응팔’ 출연진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여기 예전에 (박)보검이랑 왔었던 것 같다. 보검이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안)재홍이 형이었는지, (류)혜영이었는지, 아니면 혜리였는지 헷갈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241c05656e41d7257f637a24f6a6610256ad7d0c87836ee2a4d4062fa4bda5c" dmcf-pid="p0fNVZf5lP"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이 “그분들과 아직도 연락하세요?”라고 묻자, 고경표는 “그럼요. 우리 다음 주에 보기로 했다”며 여전한 친분을 전했다. 이어 “요즘은 다들 너무 바쁘니까, 다 같이 모이는 건 1년에 한 번 정도인 것 같다. 그래도 분기별로 따로따로는 꾸준히 만나고 있다”며 “이번에도 신원호 감독님까지 포함해서 다 같이 본다”고 덧붙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92d6e43380a2769954ccf4730c0904b38ccf83da973115ed02d85afde50d79b" dmcf-pid="Up4jf541l6" dmcf-ptype="general">2015년 ‘응팔’은 방송 당시 시청률 18%를 넘기며 전국적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고경표를 비롯해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라미란, 혜리 등 출연진 대부분이 이 작품을 통해 인지도와 호감도를 크게 높이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혜리와 류준열은 이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고 8년 가까이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해 말 결별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bc40fd07218a297a488f7c0d8ccfbb6d9cf00999b9d9f80ad0272c4689e2be3" dmcf-pid="uU8A418tl8"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응팔’ 멤버들. 작품이 끝난 지 9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함께 웃고 추억을 공유하는 그들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진, 곰팡이 그대로 들고 '냉부해' 출연…"위쪽은 잘 안 봐서" 당황 [종합] 07-20 다음 최진혁, 母 외모 디스에 진땀.."얼굴 크고 높은 신 신어"[미우새][별별TV]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