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배달 40%·요리 50%, 김장도 직접 해" (냉부) [TV나우] 작성일 07-2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bPg2aV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67d471a248574abfb84e2ca374a32023d7178c110c5c775a5ff9d44f6346c" dmcf-pid="y2rvFO3I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BTS) 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tvdaily/20250720215805818dtyt.jpg" data-org-width="658" dmcf-mid="PrVRA8c6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tvdaily/20250720215805818dt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BTS) 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cf56a5b7971a570c3949e0ede6ae1acf5f6b3af22b59bdab4ee90a4966d451" dmcf-pid="WXRaOJIiS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9de579f3b07373a87ee842b1510988edd5668978147c04886c534943389e761" dmcf-pid="YZeNIiCnCP" dmcf-ptype="general">20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진,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들의 냉장고 재료를 토대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a0d6eddeb6f06844a8b7cb33b1cce1eca7ca550c349b3854b7c921ac3c363920" dmcf-pid="G5djCnhLy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진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화려한 월드스타의 냉장고를 기대했던 셰프들의 기대와는 달리, 평범한 자취생의 냉장고처럼 보이는 재료들이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f734ad5c9862a6f86516abcc1f088ee37a402a9560bf6df3850de92dfef3bad" dmcf-pid="H1JAhLloC8" dmcf-ptype="general">우선 포장 판매 김치가 등장했고, 진은 "원래 요리를 좋아한다. 친구들과 김장도 직접 한다. 근데 요새는 바빠서 사 먹었다"라고 해명했다. "비율을 따지자면 배달이 4, 요리가 5, 외식이 1 정도 된다"라고 말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8d4f4541cab397286369a58973b8266c3574785137de212c5b54c35aa5410fd" dmcf-pid="XticloSgy4"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모듬회 세트. 진은 "원래 냉장고에 자주 있는 재료는 아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뭐가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사다 채워 넣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옷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eb7661dffccb5b50101a53c3340bbac78bc862e69ad4f6304a44a088896d055" dmcf-pid="ZFnkSgvaTf" dmcf-ptype="general">'물회 사랑단'으로 익히 알려진 진은 "물회를 일주일에 3번은 먹는다"라고 밝혔다. 자주 사 먹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진은 "제가 직접 물회협회를 만들었다. 내가 회장이다. 최근에는 톰 크루즈에게 물회를 소개했다"라고 말해 월드스타의 클래스를 입증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6bf185667113244e4f73d01053caa45d21e2be8a9ae469d8cbd019e8a1fa0" dmcf-pid="53LEvaTN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BTS) 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tvdaily/20250720215807152xqxv.jpg" data-org-width="658" dmcf-mid="QmPnwMrR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tvdaily/20250720215807152xq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BTS) 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a72b8f618404ce4a378145fb414b299125ef9988cce2ad8547c3bbd45f20f8" dmcf-pid="10oDTNyjS2" dmcf-ptype="general"><br>진은 집에서 초밥까지 해먹는다며 해산물 사랑을 드러냈다. "회도 직접 떠봤는데 쉽지가 않아서 회는 떠온다. 직접 밥에 얹어 만들어 먹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038065dcea26886f5bc4ee58433057ea466b3eb8049ad44b25d7e595f94c57" dmcf-pid="tpgwyjWAh9" dmcf-ptype="general">이어 진은 냉장고에서 킹크랩까지 등장하자 "제가 좀 성공한 편이라 2주에 한 번은 시켜 먹는다.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3주에 한 번 시켜 먹는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acab3edb0f684f7bec5979f4d150db5f5f74565dc3b3ebe7458febc82a85c7" dmcf-pid="FUarWAYchK" dmcf-ptype="general">진은 선호하는 식감을 묻는 질문에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물컹한 식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쫄깃한 식감을 선호한다"라고 밝혀 셰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93ad1db874a3e0bf21b6eda508744f224ebfbe7f7a1a013ddcf7744de72f2a41" dmcf-pid="3uNmYcGkTb" dmcf-ptype="general">하지만 뒤이어 충격적인 재료들도 공개됐다. 유통기한이 6개월 이상 지나 곰팡이가 잔뜩 핀 마늘, 증정용 고추냉이 등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제발 버려 달라"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060315e910c238585f6d8ce9a58767a6287678ae9b4283c766311c882ae6c2f" dmcf-pid="07jsGkHEv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p> <p contents-hash="2ccdbb4dd53efce0d62d74b4f1f591b215796d303390d635e2e640ebeaa3572f" dmcf-pid="pzAOHEXDyq"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냉장고를 부탁해</span> | <span>방탄소년단</span> | <span>진</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UqcIXDZwCz"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이끌 책임자, 아직도 없어요”...과기 R&D 기관장 인사는 언제? 07-20 다음 "싸이, 왜소하고 말라"…'도플갱어' 이수지가 밝힌 '자기관리 실패' (미우새)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