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행사 한 번에 천만 원”…심현섭, 천문학적 전성기 수익 공개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7-2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fxe7dz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da4cfc983dde4932faea8afad1d0a002aa0e88e36382c1aba09984f73f6f1d" dmcf-pid="4W4MdzJq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lgansports/20250720213443289uupw.png" data-org-width="772" dmcf-mid="VIEOhLlo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lgansports/20250720213443289uup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4c6382dd1770bf7e408b8a4ca031626963cf7decb466366da93758fbaa178d7" dmcf-pid="82EOhLlosB" dmcf-ptype="general"> <br>개그맨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수익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br> <br>20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으로 인연을 맺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MC 허영만과 양산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br> <br>이날 허영만은 심현섭의 개그맨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잘 나갈 때 벌어놓은 것 없냐. 행사 같은 거 하면 돈 많이 받았을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심현섭은 “30대 초반에 행사 한 번에 천만 원 받았다”고 회상했다. 또 방송에 따르면, 심현섭은 2000년대 초반 하루에 스케줄을 17개까지 소화한 적도 있었다고. <br> <br>허영만이 “대부분 연예인들이 딴짓하다 돈을 다 까먹지 않느냐”고 묻자, 심현섭은 “주식도 안 했고, 고스톱도 못 친다.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1분 만에 현기증 나서 나왔다. 돈을 빌려준 적도 없었다. 그런데 돈이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br> <br>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7월부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지인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정영림 씨와의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4월 20일 결혼했다. 심현섭은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 정영림 씨는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또 머리 풀었다…"꽃을 못 사서, 내가 꽃이다" ('이영자TV') 07-20 다음 '냉부해' BTS 진, 인간미 넘치는 냉장고 공개 "연초에 직접 김장" [TV캡처]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