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논란의 '데블스 플랜2' 그 후.. "더 나은 사람 될 것" [RE:스타]

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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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9d5ddb3d04c1cd90f3eb1b7dae19dc55539f1373b8281b1cd1ef1da0610a9b" dmcf-pid="BH9ee7dz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tvreport/20250720202657361vkfy.jpg" data-org-width="1000" dmcf-mid="zbEvvaTN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tvreport/20250720202657361vkf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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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9be72e1ae4b1c6282c52479b3b430754232715b4f370651ea9e71a9127546d" dmcf-pid="bX2ddzJqY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소희가 '데블스 플랜2'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에 오른 것과 관련해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35478554382f9593a675f7d550fb1c25fd276a43e34021023429cd355d3f0a7" dmcf-pid="KZVJJqiBZq" dmcf-ptype="general">윤소희는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데블스 플랜'을 촬영했던 일주일, 그리고 방송이 공개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간들은 내게 잊지 못할 큰 울림을 남겨줬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72eba0fd5ec30f1ed8c71be4cb3f4190d7d734ac6b706e6cbbee566c8cbaeb98" dmcf-pid="95fiiBnbXz" dmcf-ptype="general">그는 "프로그램을 함께해주신 출연자 분들, 모든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데블스 플랜'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그 시간들이 나를 더 나은 사람, 더 단단한 배우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줬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c3916ff8b4d914312a17908de307600069dab12c69d8f25fac95d68df1e31c0" dmcf-pid="214nnbLKX7" dmcf-ptype="general">'데블스 플랜2'를 통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예능인상 후보에 오른데 대해선 "얼떨떨하고 한없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늘 계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adb17215c56dfb97107d7a0b13b83d29ac58b7834b7f56e807d1d8a40b86981" dmcf-pid="Vt8LLKo9Gu"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데블스 플랜'과 함께 해주신 시청자 분들,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p>
          <p contents-hash="d6e671e2384965690ddbfd19985972b3a03ed4e79a95d8029e06ff44bf85c11b" dmcf-pid="fXH77vzTHU" dmcf-ptype="general">'데블스 플랜'은 14명의 참가자들이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고자 6박 7일간 제한된 공간에서 두뇌 게임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카이스트 출신의 엄친딸로 잘 알려진 윤소희는 일찍이 우승후보로 주목 받았으나 우승자 정현규와의 불필요한 러브라인과 우승 양보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p>
          <p contents-hash="8d426c5f1a14bed848c8d2976b002e44e65515129fd9462840ab5a83c926cb63" dmcf-pid="4ZXzzTqy5p"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소희 소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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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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