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임채무 “두리랜드 빚 190억… 하루 매출 16만 원” (‘사당귀’) 작성일 07-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9FSgvam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1d039ad5a4116a585d7f464c75358b4502aa9325cabcfd02b7cb1c9df830c" dmcf-pid="PA23vaTN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lgansports/20250720194242211zgla.png" data-org-width="800" dmcf-mid="8glcRue7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lgansports/20250720194242211zgla.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ce92652c588468f39d70c991361a31e8d711e3436ed29ff66af87f2a724ff9a" dmcf-pid="QcV0TNyjrb" dmcf-ptype="general"> <br>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현재 약 190억 원의 빚이 있다고 밝혔다. <br> <br>2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임채무가 출연해 두리랜드 운영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br> <br>그는 “두리랜드 개장 당시 50~60억 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했다”며 “초창기에는 직원들이 집이 없어 3년만 다니면 집 한 채씩 선물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어린이날 하루에 1억 2000만 원을 벌기도 했다. 현찰로 받아서 너무 무거워 50m도 들고 갈 수 없을 정도였다”며 “하지만 어린이 사업은 돈을 버는 일이 아니다. 기계가 조금만 고장 나도 바로 바꾸다 보니 지금까지도 빚이 있다. 현재 빚이 약 190억 원이고, 대출 이자만 월 8000만 원, 전기세도 3000만 원씩 나간다”고 털어놨다. <br> <br>임채무는 “놀이공원 수익만으로는 유지가 안 돼 외부 행사로 번 돈으로 직원들 월급을 줬다. 40년 가까이 야간 업소 무대도 돌았지만 지금은 그런 행사도, 방송 일도 없다”며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다. 하루 매출이 16만~32만 원일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br> <br>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채무 아내 "임채무, 사별 후 힘든 모습 보이는 것 눈에 밟혀" (사당귀) 07-20 다음 '여수 식당 논란' 유튜버 입장 "사과 안 받아도 되니 일 키우지 말고 조용히 계시길"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