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데블스 플랜2’ 우승 양보 논란에 전한 심경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작성일 07-2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OoLZf5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0b2110441b639a2a6cf83dd1d45de4437459ef710728e2686a011d166e2569" dmcf-pid="YeIgo541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소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PORTSSEOUL/20250720184805745pxrr.jpg" data-org-width="700" dmcf-mid="yZOoLZf5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PORTSSEOUL/20250720184805745px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소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f8a1858f89649b4b7bdb0951e9bb23d9368993b43c59652e28515278dba38a" dmcf-pid="GdCag18tS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윤소희가 시상식 참석을 계기로 우승 양보 논란을 일으켰던 ‘데블스 플랜’에 대한 소감을 뒤늦게 남겼다.</p> <p contents-hash="845d1b0aacdcecb2294ca120cc12d844ba2f880bbbeb9acbe16112d822dfbce4" dmcf-pid="HJhNat6FTM" dmcf-ptype="general">윤소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18일 열렸던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당시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려 ‘데블스 플랜2’ 출연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92fe27819235cb3119c1950d08de12f3850737d274416480e5582052e5c92f4" dmcf-pid="XiljNFP3Wx" dmcf-ptype="general">윤소희는 “‘데블스 플랜’을 촬영했던 일주일, 그리고 방송이 공개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간들은 저에게 잊지 못할 큰 울림을 남겨주었다”면서 “프로그램을 함께해주신 출연진 분들, 모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4028dc272899434f3e756b2b6711d527f15d0dd73abc32c99b8bfbaf569da07f" dmcf-pid="ZnSAj3Q0lQ" dmcf-ptype="general">이어 “데블스 플랜을 통해서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그 시간들이 저를 더 나은 사람, 더 단단한 배우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주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afe7e44a00025bcb72212e49f6970a03d1218a47c62e71126ab3d48735fcda6" dmcf-pid="5NYwD7dzvP" dmcf-ptype="general">또한 윤소희는 “이렇게 예능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도 얼떨떨하고 한없이 감사한 마음이며 오늘 계셨던 모든 분들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시상식에 후보로 올라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f18cdc83093feaca560eb6799f1c8c419d764b3c9a732a5e776e91bc8fe7b0a" dmcf-pid="1jGrwzJqh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윤소희는 “‘데블스 플랜’과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p> <p contents-hash="99d24a0d6f36b76e4b54e4a371b9649caf9bdf0a317f7f28b4ff34e94f075f53" dmcf-pid="tAHmrqiBW8" dmcf-ptype="general">한편, 윤소희는 세종과학고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을 전공한 수재로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본질을 살리지 못하고 정현규에게 우승을 양보한 것 이니냐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5b09667ff4eab8aae3f77a64515e4cc931bd3e5e468087cc2c900727b230d1d" dmcf-pid="FcXsmBnbh4"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기현 “체조경기장 재입성=당연하지 않은 행복…살아있음 느껴” 07-20 다음 송지효, 유재석 제치고 '압도적 1위' 등극…'관절 보호' 김종국=꼴찌 (런닝맨)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