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노 머시' 추억 소환…아이엠 "'소파 가서 앉아 있어', 기현 형이 챙겨준 것" 작성일 07-2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IMlfj4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4b1911f14bba98efd3edad1dfe9b59ee6029c72296d0b672de7a7573d554ec" dmcf-pid="faCRS4A8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몬스타엑스.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potvnews/20250720180035076wtnq.jpg" data-org-width="900" dmcf-mid="99IMlfj4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potvnews/20250720180035076wt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몬스타엑스.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4f96f2b3d73b6772466a1ad2283bf880792171893d99f8ca10c6756ce2d2cd" dmcf-pid="4Nhev8c6yG"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10년 전 데뷔 서바이벌 ‘노 머시’ 추억을 소환했다. </p> <p contents-hash="1d5d744fe6da5b6223410c711d93a962b034d6b80e5c131cc6a47198e108d53e" dmcf-pid="8jldT6kPSY"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는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에서 데뷔 전 기억을 꺼내 팬들과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22fe52ce3898fb24a8b2bd4afd1882ebf413e66b6db48a8cc14be6806c7c2ed6" dmcf-pid="6ASJyPEQl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막내’ 아이엠에게 “‘노 머시’라는 것에 있어서 심경의 변화가 있냐”라고 물었고, 아이엠은 “애초에 ‘노 머시’가 저한테 안 좋은 기억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cd0c0cba5d2c1b5ed1169f86b9926a4a267dea4cd13b97ef3af5b0a4c5f349c" dmcf-pid="PcviWQDxTy" dmcf-ptype="general">이어 “고진감래지 않나. 뭐하러 얘기해 10년 지났는데”라면서도 “‘소파 가서 앉아 있어’로 기현이 형이 오해를 받는데 되게 챙겨준 거다. 거실에 치킨이 왔던 거다. 내가 눈치 보여서 정리하는 척하고 있었는데 형이 그걸 알아보고 ‘소파 가서 앉아 있어’라고 얘기해준 거다.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152c8501df12b432113a9c1d4143ffdfdabca51d21a98ef5fddc115daa68cef1" dmcf-pid="QkTnYxwMCT" dmcf-ptype="general">그러자 민혁은 “기현씨 저랑 형원이랑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같이 데뷔하자’고 했어요?저한테는 큰 힘이 됐는데 둘이 가다가 ‘우리 같이 열심히 해서 데뷔하자’고 했다. 연습생이 엄청 많았고 다 데뷔하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왜냐. 심지어 며칠 안 됐을 때다”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e8ff925e29055c0ae9c9da15d58be47eac1edbcdeb761dd703e0acff02b685d0" dmcf-pid="xkTnYxwMvv" dmcf-ptype="general">기현은 “동갑내기 연습생이 없었고, 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2012년에 들어왔는데 형들이 많았고 동갑은 없었다. 혼자밖에 없었는데 느낌이 있었다. 왠지 같이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런 말을 한 거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a90a89b5cc2b8f9e855c4b5c226b9e75b3bc48ed8dcffa5ac2de6eb6288e46b" dmcf-pid="y7Q5RyBWCS" dmcf-ptype="general">형원은 “아직 말 못한 게 있다. 회사 처음 들어와서 얼마 안 됐을 때 댄스 연습실에 뻘쭘하게 서 있었는데 주헌씨가 거울 앞에서 열심히 춤을 추더니 저를 안 보고 다시 문 열고 나갔다. 왜 그랬어요”라고 열심히 춤을 추던 과거의 주헌을 소환했고, 주헌은 “형원이 형 꺼 꺼낼까? 이걸 꺼내면 너무 시간이 길어진다. 우리 연습실은 연습을 하는 공간이다. 당시에 내가 거기에 꽂혀 있었나보지. 그때 당시에도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거울 보면서 연구를 한 거였지만 형원이 형이 너무 과장되게 말했다”라고 억울해했다. </p> <p contents-hash="af09a446d891be732570852907693446bb84a0708d5364b58abaf6e7846b8982" dmcf-pid="Wzx1eWbYyl"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아이엠이 “제일 친해지기 어려웠던 사람이 형원이 형”이라고 폭로했고, 민혁은 “형원이 형이 솔직히 첫인상이 안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형원은 “첫인상이 더러워서 죄송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아이엠은 “저도 데뷔하고 나서 민혁이형이랑 어떻게 친해졌냐면 피카츄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저한테 ‘너도 할래?’라고 했다”라고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327e20e69c452ffc537a5acc8aa199673d222f685dad168a77e9e3f5683a87" dmcf-pid="YqMtdYKG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몬스타엑스.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potvnews/20250720180036355mqtv.jpg" data-org-width="900" dmcf-mid="274GPluS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spotvnews/20250720180036355mq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몬스타엑스.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GBRFJG9HW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채무 빚 190억+月이자 8천인데 “두리랜드 일매출 16만원, 코로나보다 어려워”(사당귀) 07-20 다음 몬스타엑스 아이엠·기현, 10년만 드디어 오해 풀었다 [스타현장]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