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올데이 애니에 뭐라 했길래 “조롱vs위트” 직설 화법 갑론을박 작성일 07-2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AjMTqy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7459f2608e46662ef8040c755d649c0c6b610fdde878a6264f5b9fea41ca1" dmcf-pid="QUcARyBW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이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72108062zxfc.jpg" data-org-width="658" dmcf-mid="8XDEJG9H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72108062zx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이나/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bad5296f8bc32774b9ed950eddc0818b1e64a1fa1c0401b42928ad87971222" dmcf-pid="xukceWbY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72108225dijz.jpg" data-org-width="822" dmcf-mid="6l84UNyj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72108225di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yc7uGMrR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4a596f570bcfe6921608056f8cbb8135572a093888312e333789b1ae4f514e8a" dmcf-pid="Wl68ujWAv2" dmcf-ptype="general">작사가 김이나가 혼성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방송에서 무례한 진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1e7cc10aeb0264dfeea00320f751e6343592420fbf238ada1971ccb7eed112e1" dmcf-pid="YSP67AYcC9"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올데이 프로젝트가 출연한 가운데 김이나의 진행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ca35fa88ab068304ec2248ca0affd66c20b1b6d882c3b57f7cac026ae6af6e5a" dmcf-pid="GvQPzcGkWK"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데뷔한 지 24일밖에 안 됐다. 너무 반응이 빠르다. 이러면 막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는 농담으로 라디오를 열었다. </p> <p contents-hash="b86469b1b08cee5950866de45feab96f68a8665b298814dadc42c4a2a29098a6" dmcf-pid="HTxQqkHEvb" dmcf-ptype="general">김이나는 혼성 그룹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를 언급하며 "무대를 보니 혼성 그룹이어야 할 이유가 명확했다"라고 덧붙였지만 일부 시청자는 이 발언이 신인에게 다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d3b656896303f14d388d5c2f8743d7725e6d59ef0294136e3232f3981a51c5ee" dmcf-pid="XyMxBEXDSB"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 애니에게는 "연습생 기간이 짧았을 것 같다. 허락받는 시간 때문에"라며 "연습할 시간이 없었겠다. 무대에서 혼자 튈 것 같았는데 '원래 그렇게 춤을 잘 추셨나?' 싶었다"라고 말해 실력을 의심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p> <p contents-hash="3b470df2061c744be6e56d19673c7e50e2f31c4759f9b5ff70a2e4c024f2818f" dmcf-pid="ZWRMbDZwCq" dmcf-ptype="general">멤버 베일리의 댄서 경력에 대해서는 "지금 알았다"라고 말하거나 타잔이 데뷔곡 '페이머스'를 듣고 확신을 느꼈다는 말에는 "다들 이렇게 얘기해서. 믿어도 되는 거죠?"라고 반문한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p> <p contents-hash="4077c2fca2b922bc394bcab74a227517aa9293d6fc594bc9708af5dab4747d53" dmcf-pid="5YeRKw5rhz" dmcf-ptype="general">또 김이나는 이른바 '회장님 짤'로 불리는 밈 언급하며 "우리 아무것도 피하지 않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애니가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하자 "그게 멋있는 거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죠? 이런 얘기하면 무서운 거 아니죠?"라고 하는 부분은 말투가 신인을 당황스럽게 했다는 의견이 많았다.</p> <p contents-hash="bf15700dcae7a039e9a9743de3d06f2f82574783e7810549ab360a0e47c32b36" dmcf-pid="1Gde9r1mT7" dmcf-ptype="general">애니의 좌우명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에 대해서는 "'별밤' 빨리 끝나고 싶다는 뜻 아니냐"고 농담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2a4f59d4e90127d7408d0dd1a6a36f4f766a843c10283f7d40290dc56c90e43" dmcf-pid="tHJd2mtsTu"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김이나 원래 성격이 그렇든 말든 저건 무례한 게 맞다", "이렇게 불편한 디제이는 처음 본다" 등 태도를 문제 삼는 의견이 다수 올라왔다. 반면 일부는 "그냥 농담 같은데", "악의는 없어 보였다"며 중립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9e30fd5cd631d7866ae25d4aaa8af523037650e5115d1b41f953f7a2a192707" dmcf-pid="FXiJVsFOWU" dmcf-ptype="general">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23일 더블 타이틀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데뷔했다. </p> <p contents-hash="9416a3fd21f85a66c38085c1a8970fdd30ed7d8c3a15d25ae52e858cd84bd472" dmcf-pid="3WRMbDZwTp"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0YeRKw5rC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시 22분마다 들려오는 오싹한 소리, 객석 곳곳에서 '헉' 07-20 다음 윤소희, '데블스 플랜' 논란 후 입 열었다…"나 자신 돌아봐" [전문]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