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남편과 뽀뽀 영상... "벌써 결혼 14주년" 작성일 07-2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XbRyBW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4c5c4e233c849904b0fac1cc5dd37b64b92bd2a76a094096f3589bf2f60a8a" dmcf-pid="Y9yu6hUl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이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이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ooki/20250720153302269otrs.jpg" data-org-width="588" dmcf-mid="ydrHzcGk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ooki/20250720153302269ot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이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이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73c2441bffe1b84991e285c2ac2f0357619c3e4b419489763e7b7ae6e60771" dmcf-pid="G2W7PluSL8" dmcf-ptype="general">가수 출신 배우 이혜영이 14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남편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a93acc4a89c9c6ff537337593c003193bbbc7d17951239f63dd995b7feb75e7" dmcf-pid="HVYzQS7ve4" dmcf-ptype="general">이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헉 벌써 결혼 1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 속 이혜영과 남편은 케이크 앞에서 뽀뽀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다만 실제 두 사람의 모습은 빠르게 사라지고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로 대체했다.</p> <p contents-hash="ed965163b3b0b72f619370edc8e1f498c2ca9e221f75e86fb24cdd8f55b25109" dmcf-pid="XfGqxvzTLf" dmcf-ptype="general">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명문대 출신의 비연예인 남편과 재혼한 바 있다. 이혜영의 남편은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의 창립멤버이자 임원으로도 유명하다. </p> <p contents-hash="5648f2963464594c8391a4ae2d2033c83403e0c9462712bfb1df743ed6212013" dmcf-pid="Z4HBMTqyJV" dmcf-ptype="general">한편 이혜영은 MC로 활약 중인 '돌싱글즈 시즌7' 홍보도 잊지 않았다. 20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돌싱글즈7'은 시즌6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a1965fc0504cde11f5aae4e40c5d30ce1aff4e4a9321cf70c1ceb809f0290cc1" dmcf-pid="58XbRyBWe2" dmcf-ptype="general">이번 돌싱 하우스는 커플 여행의 성지인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됐다. 돌싱남녀 10인은 커플 매칭 촬영 일정 내내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색 데이트를 진행하게 된다.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 가장 간절함과 진정성을 어필한 돌싱남녀 10인이 호주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cf1f06f82b65d2d7b0a7d9e4fdcef0daef9b614b304591a4627c82bdca47c139" dmcf-pid="16ZKeWbYi9"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안유진, 'BYOB'서 예능감 폭발…롤라팔루자→국내 활동 예고 07-20 다음 세상 어디에도 없는 '굿보이' 박보검 "선한 투쟁을 응원합니다" 먹먹 소감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