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우희진, 실물 아름다워 충격…시사회 가서 사인받아”(핑계고) 작성일 07-2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O1sqiB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3687c13a376b0989a20b7c13a409870e5ca7270c8dc942642165ae8b131be" dmcf-pid="bFItOBnb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뜬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42728338ugst.jpg" data-org-width="880" dmcf-mid="qPwHDURu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42728338ug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뜬뜬’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K3CFIbLK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7b6a2899f297dd75df50f3ab95fcbdd41240ad55f799fd030fc60d0bfa0d213" dmcf-pid="90h3CKo9Tq" dmcf-ptype="general">배우 조여정이 우희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f3c1fd21bafe6fc7370b1d21c725d13fbc18a7626bd0cd94c1cb65007ed95c" dmcf-pid="2pl0h9g2vz" dmcf-ptype="general">7월 19일 '뜬뜬' 채널에는 '웃음 전염은 핑계고'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0dea7e8361b90da000f156eaebc29a5c3a60a1ad95be5f6ef9b1017d49c8dcf0" dmcf-pid="VUSpl2aVW7" dmcf-ptype="general">이날 '핑계고'에는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주역 이정은 윤경호 조정석 조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6de99d64decf25ba77149068e394b32d6dfbbad1eada27360f576a10b10d5d4" dmcf-pid="fuvUSVNfTu"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처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운을 뗀 뒤 "JYP 박진영 형이 '청혼가'로 2집을 발매했을 때 답십리 한양아파트 놀이터에 공룡 옷을 입고 홍보하러 왔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bad3a98d0081d188a419997c084dd949aed038359e5e359f07a5cab2ea2c53c" dmcf-pid="4L9nKEXDlU"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그때 중3이었는데 너무 신이 나서 '진영이 형' 하면서 난리를 피웠다. 어느 정도로 진상이었냐면 '제 이름 좀 불러주세요. 저는 윤경호예요' 그랬다. 방송 불가 정도로 하니까 진영이 형이 '어 그래 경호야' 했는데 더 신이 났다. 그쯤에서 그만했어야 했는데 자리를 옮겨서도 '형 아까 제 이름이 뭐라고 했죠' '형 음성 메시지 한 번만 남겨주세요' 하면서 삐삐를 줬다. 그래서 형이 음성 메시지를 남겨줬다"고 미담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5364e353a76768792ba02c3eca44c50d283a47b4c89b3bf7591faa8250bebd1" dmcf-pid="8o2L9DZwSp"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와이피 형 따스하네"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1d522c56fa651b1dcb7305cb66c54db03c7dbd20eae8bf128e153831a9841b5" dmcf-pid="6gVo2w5rS0" dmcf-ptype="general">또 조여정은 "저는 예전에 우희진 언니 사인을 받았다. 영화 주인공을 하셨을 때 시사회에서 사인을 받았다"며 "어린 제 눈에 너무 아름다워서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우리 어릴 때 진짜"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PafgVr1ml3"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N4afmts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린이니까 가능, 줄이어폰 하나로 분위기 완성 07-20 다음 갤럭시 Z 폴드7, 플립7보다 잘 팔린다.. 최다 사전 판매 기록 세울까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