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논란 후 의외 근황 “5년 공백기 쉼 성찰 시간 가졌다”(쉼, 은우) 작성일 07-2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GfpoSg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9f8f96059f4617b79b03f064f83e5591af6814d283139ad16f18a9ac5565d7" dmcf-pid="4lW23nhL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쉼, 은우’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31237810ucnh.jpg" data-org-width="400" dmcf-mid="2mOUYPEQ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31237810uc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쉼, 은우’ 캡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04adf025a8fc2e7d63b91a161128504b83ab360ec6ed1937688d616cdf3b9" dmcf-pid="8SYV0Llo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쉼, 은우’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31237975nvgp.jpg" data-org-width="400" dmcf-mid="VpnvEpMU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131237975nv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쉼, 은우’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6vGfpoSgy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75e09e18bead57038c21fbb25a300282b0a445501a735bbad32765fc246bb72d" dmcf-pid="PTH4Ugvahr" dmcf-ptype="general">심은우가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ecd39acb52aa528985cdc2a82c14a1594f0ac0892f6523b7ce7e903e7c301c1" dmcf-pid="QyX8uaTNCw" dmcf-ptype="general">지난 7월 5일 첫 공개된 배우 심은우 유튜브 채널 ‘쉼, 은우’는 요가와 명상, 사유의 시간을 중심으로 구성된 힐링 콘텐츠로,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440631b5c5dd02a9e2ef4d12ec401e1c258ed6b467682c4dba731fa4b455eee" dmcf-pid="xWZ67NyjTD" dmcf-ptype="general">심은우는 “5년이라는 공백기 동안 진짜 쉼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제는 여러분을 위해 하나의 쉼표 같은 공간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채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3ec4ad9b58f7e94268d2a31eb2825aac0966c51d215965121573a7213714c8" dmcf-pid="yMiSk0xpSE" dmcf-ptype="general">첫 회 ‘EP1’에서는 신화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심은우는 본격적으로 게스트와 함께하는 요가 루틴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쉼’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자연스럽게 각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심은우는 “발견을 잘하는 사람이 행복한 순간이 더 많은 것 같다”며 “발견을 할 수 있는 게 여유와 쉼이지 않나, 그래서 잘 쉬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ff70664e8bd9a50a3bb7f8205aef4ca8cd8730a3175c5f806dcd1a9453c1031" dmcf-pid="WRnvEpMUTk" dmcf-ptype="general">이어 7월 20일 공개된 ‘EP2’에서는 가수 조정치가 등장했다. 심은우는 두 사람의 첫 만남 당시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하며, 조정치와의 인상 깊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심은우는 오늘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지금 주어진 일들을 계속하면서 큰 사고와 걱정 없이 일상을 잘 보내는 것 자체에 행복이 들어있다”고 정의하며, 삶의 속도를 조절하며 느끼는 소소한 행복의 가치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aa0fa113ee5a3bca302a13ecf2e6c9cdcdab0de400eabbad674f830efc3fb1c" dmcf-pid="YeLTDURuyc" dmcf-ptype="general">이같이 ‘쉼, 은우’는 매 회 게스트의 에너지와 특성에 맞춘 요가 루틴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삶의 통찰과 감정을 나눈다는 점에서 기존 콘텐츠들과 차별화된다. 이는 단순한 운동 콘텐츠가 아닌, 심은우가 직접 체득한 회복의 여정이 담긴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마음의 휴식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ffb51ed166f8f65e71ff5bb403e4f3b99837793476f25aaa42105acb6966f6c4" dmcf-pid="GLjHOBnbCA" dmcf-ptype="general">심은우는 차분한 호흡과 정제된 요가 동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자극보다는 정서적 안정과 감정의 공감을 제공한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마주하고 스스로를 들여다보게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쉼’ 가치를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HoAXIbLKv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gcZCKo9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압도적인 안세영, 일본 오픈 제패 시즌 6승… 왕즈이 천적 관계 굳혔다 07-20 다음 빅히트·스타쉽→보2플·데뷔조, 대형 데뷔 러시[스경X초점]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