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림월드 오디세이 "신선한 재미 앞에 단점은 사소하다" 작성일 07-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동형 기지, 생물군계 확장, 편의성 개선으로 전면 리뉴얼된 림월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xMQhUl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5f00c3d75aa11e286c1f001999ac887b2d3fbcf02ce0d601ab90d8d21246f" data-idxno="278011" data-type="photo" dmcf-pid="PaReMS7v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1047vtbk.jpg" data-org-width="1280" dmcf-mid="2eRQ6I0C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1047vt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b1b10f75ece83b32c8f4ad1b4edf91a5c0b1e372f7e4cfc77927b97a951317" dmcf-pid="xjdJeTqyHy" dmcf-ptype="general">림월드 오디세이는 중력부양선을 중심으로 생존에 '이동'과 '탐험'을 더한 DLC다. 본편의 정착 중심 플레이에 변화를 주고 싶었던 유저라면 충분히 새로운 흐름을 느낄 수 있다.</p> <p contents-hash="bc4c5974d4e753c2eb2f2f161b684f99ad65b979ddb9ef0d7204770b7640be3d" data-end="327" data-start="170" dmcf-pid="yDogLH2XZT" dmcf-ptype="general">림월드 오디세이의 핵심은 '움직이는 기지'다. 행성을 벗어나 우주로 나아가고,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생존 방식을 실험하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 다섯 가지 생물군계, 40종이 넘는 신규 동물, 우주 공간 퀘스트, 대규모 시스템 개선이 함께 도입되며 게임 전반을 재정비했다는 인상을 준다.</p> <p contents-hash="70d8b907d57893aaa3d6cb049f46d6dafce5b17215edbb0d00e0aba976282567" data-end="538" data-start="329" dmcf-pid="WwgaoXVZHv" dmcf-ptype="general">물론, 시뮬레이션 게임 특유의 스트레스는 여전하다. 자는 사이 식량 저장고에 잠입한 사냥개가 식략을 털어가고, 식인 까마귀가 중력부양선을 습격할 때는 한숨이 나왔다.</p> <p contents-hash="41e698154739d530fcd3a2610c37fb43e75945cf80415efaf8c05f9c06b994ed" data-end="538" data-start="329" dmcf-pid="YraNgZf5tS"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시도 때도 없이 요구사항을 늘어놓는 일꾼들을 보면 혈압이 오르기도 한다. 그래도 이 모든 요소가 결국 게임의 재미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꽤나 만족스럽다.</p> <p contents-hash="8b68538a7f7da95c1228b05def3a9742957996d08135f5a9e1a3b411a10e2be3" data-end="701" data-start="540" dmcf-pid="GmNja541Xl" dmcf-ptype="general">림월드 오디세이는 출시 직후 스팀 동시접속자는 4만 명을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커뮤니티 내 반응도 긍정적인 편이다. DLC 자체 콘텐츠량과 시스템 개선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버그나 밸런스 문제는 지적되고 있지만, '림월드의 방향성 확장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중론이다.</p> <p contents-hash="196e31e0a30788e81cc32ff1271c717313afba8c4ed6fac6adf087d004420e5a" data-end="82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data-start="703" dmcf-pid="HsjAN18tGh" dmcf-ptype="general">즉, 림월드를 꾸준히 즐겨온 유저라면 반드시 경험해볼 만한 DLC다. 기존의 정착 플레이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이동형 탐험' 구조 덕분에 플레이 경험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p> <p contents-hash="f2031eef79566a41499bdf42f75fb93aed096274b1fb7f8ab257ccdb646be328" data-end="822"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data-start="703" dmcf-pid="XOAcjt6FYC" dmcf-ptype="general"> </p> <div contents-hash="dd9b31ae6c9edb013ce124909c16a060c094abed8c901b83d8baf1f31c3b2391" dmcf-pid="ZIckAFP3HI" dmcf-ptype="general"> <div> <p><strong>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샌드박스</strong></p> <br> <br> <p><strong>출시일 : 2025년 7월 11일</strong></p> <br> <br> <p><strong>개발 및 유통 : Ludeon Studios Inc</strong></p> <br> <br> <p><strong>플랫폼 : PC, PS4, Xbox</strong></p> <br> <br> </div> </div> <p contents-hash="f451b55bad4969475ac9d250283eccac325f8da2933effd44e488cd1f43e4500" dmcf-pid="5CkEc3Q0GO" dmcf-ptype="general"><strong>■ 중력부양선으로 확장된 우주 생존 시뮬레이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0eca2c0a7c08379d7193682c62c154b961c93731b37972b69e71701cd9a051" data-idxno="277972" data-type="photo" dmcf-pid="tRVf2w5r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중력부양선을 중심으로 나만의 정착지를 건설하는 게 핵심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2531bqgt.png" data-org-width="600" dmcf-mid="VhTSh9g2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2531bqg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중력부양선을 중심으로 나만의 정착지를 건설하는 게 핵심이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b735ec2df1041f2b3c281860ebe492fa2e72d8497d70ec1fef4d5ccd2aca9d" dmcf-pid="3d48fmtsZw" dmcf-ptype="general">오디세이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단연 중력부양선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이제 중력 발생 장치를 기반으로 공중에 떠 있는 거대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할 수 있다. 이 비행 기지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존과 전투, 탐험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한다.</p> <p contents-hash="48e7226690f3b171a75d5d0f103530b22e637f45be4206dd8e671975e1c96b50" dmcf-pid="0J864sFO1D" dmcf-ptype="general">중력부양선은 다양한 부품을 활용해 확장하거나 전투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포탑, 방어막, 인공지능 조종 장치 등 부품은 조합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고, 효율적인 구조 설계가 중요한 전략 요소로 작용한다. 이는 기존 림월드의 기지 구축 방식과는 전혀 다른 레이어를 형성한다.</p> <p contents-hash="3ccdfb02bc0b662f9ead82d641df914dc8f02e7552244b09d892780069e37bda" dmcf-pid="pi6P8O3IXE" dmcf-ptype="general">이동형 기지를 통해 플레이어는 궤도 위성, 난파선, 우주 유적 등으로 탐사를 떠날 수 있다. 각 지역은 고유의 자원과 적을 포함하고 있으며, 강력한 보상과 함께 높은 위험도를 지닌다. 탐사 결과를 성공적으로 회수하려면 귀환 전략과 장비 관리도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5cb163d87c1169dd04cd6135a26fa1b6925b3ed7c7e3101746c2042d2dc777b1" dmcf-pid="UnPQ6I0CZk" dmcf-ptype="general">우주 공간에서는 정거장 폐허, 소행성, 위성 등도 탐험 대상에 포함된다. 진공 환경에 대비한 장비와 보급이 필요하며, 메카노이드나 우주 약탈자의 위협도 존재한다. 이동형 기지를 기반으로 한 이러한 우주 탐사는 림월드 플레이의 범위를 크게 확장시킨다.</p> <p contents-hash="2be682b0425a3ae6c6371844436c39637591bc852961fd65c2130d20775e607a" dmcf-pid="uLQxPCphtc"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중력부양선 시스템은 기존 림월드의 정착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이동과 탐험 중심의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기지를 직접 조립하고 우주를 탐사하는 과정은 기존의 생존 시뮬레이션에 색다른 흐름을 더한다.</p> <p contents-hash="9495c26c7c9ba8042141eeafb21634f9e9e2e7aa7b0d6722d27c7a97fe8d16b2" data-end="1153" data-start="1046" dmcf-pid="7oxMQhUlX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26a33eb76f5ab980acd968fc684f8016b90524ea762905260a72c5907b4cbf4f" data-end="1153" data-start="1046" dmcf-pid="zef4Vr1m1j" dmcf-ptype="general"><strong>■ 정착지 밖으로 열린 생존 스펙트럼</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1ebf4c8c5f68fb3031d4405fd3ad43e255f0e151bbdd842e81e7a2e07dc0f" data-idxno="277998" data-type="photo" dmcf-pid="BJ864sFO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다양한 환경과 동물이 추가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3882wzwe.png" data-org-width="600" dmcf-mid="fdidRvzT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3882wzw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다양한 환경과 동물이 추가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0ab5c201a1d85d62839c35903980b0fb8330bfa53e03c2822b91f1e1f8a04c" dmcf-pid="KnPQ6I0C5o" dmcf-ptype="general">오디세이는 새로운 환경을 통해 정착지 외연을 넓혔다. 어둠숲, 스카랜드, 초원, 빙하 평원, 용암 평원 등 각 지역은 고유의 자원과 생물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새로 추가된 랜드마크 시스템은 절벽, 섬, 암굴, 버려진 건물 등의 구조물 탐색도 가능케 한다.</p> <p contents-hash="948d0b09c9a0a6b474c506f09ab0a3dc8a4373c9bc70e3677b69bf944f126721" dmcf-pid="9LQxPCphXL" dmcf-ptype="general">환경 변화는 단순한 시각적 차별화를 넘어서 생존 방식 자체를 바꿨다. 일부 지형에서는 자원 채굴이 제한되며, 특정 기후 조건에서는 농사조차 어려워진다. 환경 적응력이 새로운 생존 변수로 작용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a11134e406597c77042eda7c16758de496acd4a88724d18262b92e0cc6325d1" dmcf-pid="2oxMQhUlYn" dmcf-ptype="general">다양한 신규 동물이 추가됐고, 일부는 조련 가능하거나 치료, 전투 특화 능력을 지녔다. 또한, 일부 동물은 날아다닐 수 있게 되어 지형을 넘어다니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새로운 특성을 지닌 동물이 추가되면서 조련 및 활용의 선택지가 늘어났다.</p> <p contents-hash="e00856a4f260c2b14579a73bb6c9e80095a9f8c664292a357790c9a8c03de3c1" dmcf-pid="VgMRxluSGi" dmcf-ptype="general">낚시 시스템 도입도 주요 포인트다. 단순 식량 확보를 넘어 특이한 어획물이나 자원을 낚을 수 있으며, 수영 및 수중 이동 기반의 건축 요소도 적용되어 정착지 설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ddc9b37655624f714706db531bf687b2934067bed37171dfefa400527c8053f" dmcf-pid="faReMS7vtJ" dmcf-ptype="general">이번 DLC에서는 지하 기지, 해안 정착지, 이동형 동물원 등 유저 창작의 범위를 넓히며, 생물군계 활용 중심의 게임 플레이를 유도한다. 생활과 전투, 탐험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생존 설계가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90bfffa69c7bc089414c8c16013ee14fa9c1e68d7f541e917191a35b4bc1246b" data-end="1807" data-start="1714" dmcf-pid="4aReMS7vX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c782c054d886758d87cf0eb170564d0a4dd0425c74cfe6d6b6d31820b55178d" data-end="1807" data-start="1714" dmcf-pid="8NedRvzTte" dmcf-ptype="general"><strong>■ 임무 중심의 구조 개편과 편의성 대폭 강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02719e9293e3c820227d580a325e7cd2fb8809485f1e58a75c06032c21a8d3" data-idxno="278008" data-type="photo" dmcf-pid="PAJidyBW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소소하지만 플레이 경험 전반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편의성 개선이 눈에 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5181ceqk.png" data-org-width="600" dmcf-mid="4ykAN18t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HankyungGametoc/20250720122905181ceq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소소하지만 플레이 경험 전반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편의성 개선이 눈에 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85964a9e81d1e3bab5ca320c0466a9e5cc4ddc6d5616f05ef574c2ce3795dd" dmcf-pid="xknLiYKGHQ" dmcf-ptype="general">오디세이는 퀘스트와 함께 시스템 전반에 대한 편의성 개선도 병행하며,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인다. 다양한 신규 임무가 등장하며, 전설의 알파 트럼보 사냥, 고대 벙커 습격, 소행성 광산 채굴 등이 포함되어 있다.</p> <p contents-hash="c68728d53028e6c6391ab7eab83015d2843a6a62ee58e1e5ad31649d812b1f62" dmcf-pid="y751ZRmeZP" dmcf-ptype="general">주요 적 세력으로는 기존의 메카노이드 외에도 새롭게 추가된 우주 약탈자 집단이 있으며, 다양한 사건과 임무에서 탐사를 방해한다. 고난이도 임무일수록 존재감이 커지며, 전투뿐 아니라 귀환 경로와 보급 루트를 확보하는 전략적 판단이 요구된다.</p> <p contents-hash="235de666fa0233f880425f5bc296f13c86ce902998c021b658126356baf0c694" dmcf-pid="Wz1t5esd16" dmcf-ptype="general">게임 종료 조건은 여전히 자율성 기반이지만 주요 퀘스트를 따라가며 게임 내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플레이 흐름에 자연스러운 진행 동기를 부여한다.</p> <p contents-hash="fc5b11922e4e79509eb10757d6bbb96eb8d92eb735102aa731601de7f9ad085a" dmcf-pid="YaReMS7v18" dmcf-ptype="general">1.6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건물 업그레이드 기능, 명령 UI 개선, 탐험용 임시 캠프 기능 등이 추가되어 플레이 경험이 한층 편리해졌다. 특히 경로 탐색 및 작업 예약 알고리즘이 개선되면서, 대규모 정착지에서도 프레임 저하가 줄어드는 등 성능 최적화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0fbdfb800d67717fc5ad40cd0e7455a9f8d3859b70e4bda7c2d3a7e4ade5e3b8" dmcf-pid="GNedRvzTZ4" dmcf-ptype="general">결과적으로 신규 DLC와 1.6 시스템 개선이 맞물려 림월드의 게임 스타일을 크게 바꿔 놓는다. 퀘스트 기반 목표 구조와 함께, 쾌적한 UI, 향상된 검색 기능, 빠른 로딩 등 전반적 품질 향상이 돋보인다.</p> <div contents-hash="1898d459901addcc77e75350fbf6d1cae47fba3c248c23ba141454b81b0414b4" dmcf-pid="HjdJeTqyHf" dmcf-ptype="general"> <div> <span>장점</span> </div> <div> <p data-end="46" data-start="7"><span>중력부양선 활용한 새로운 탐험 시스템으로 인한 확장된 플레이 방식</span></p> <br> <br> <p data-end="46" data-start="7"><span>다양한 생물군과 랜드마크 도입으로 풍부해진 환경과 전략적 선택지</span></p> <br> <br> <p data-end="91" data-start="49"><span>1.6 업데이트로 쾌적한 최적화, 편의성 개선, 전반적인 시스템 품질 향상</span></p> <br> <br> </div> </div> <div contents-hash="8c32cda37b72eb7803c38a1d8b61fc051561e031d3dcb011d1ca0da2cdb67c66" dmcf-pid="XAJidyBWXV" dmcf-ptype="general"> <div> <span>단점</span> </div> <div> <p><span>기지 구축과 탐험 사이 리소스 분배의 부담으로 인한 초반 진입 장벽</span></p> <br> <br> <p><span>잦은 습격과 자연재해 이벤트로 인한 반복적 피로감 누적</span></p> <br> <br> <p><span>일부 신규 콘텐츠가 기존 모드와 중복되는 인상으로 인한 신선도 저하</span></p> <br> <br> </div> </div> <p contents-hash="252c56e4306d8735c9f7ce6cf18a46122168a65690f93663c3dccd00b951b815" dmcf-pid="ZcinJWbYX2" dmcf-ptype="general"> as7650@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계열사, VM웨어 대안 찾기 본격화…비용·효율 다각도 검토 07-20 다음 ‘LPBA서 6년만에 당구연맹 복귀’ 박지현 “마치 친정 온 것처럼 마음 편안”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