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꾸밀텐데’ 또 시끌..이번엔 "피부 시술 726만원" 바가지 논란 [Oh!쎈 이슈] 작성일 07-2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EL2w5r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4debb80e911dc13016f81fb73e2818102e32b341eb8e2a8d0a80fc6df43f2" dmcf-pid="56DoVr1m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111204029tode.jpg" data-org-width="530" dmcf-mid="H5uZmzJq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111204029to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bfcb0cf9175aa8f74dfe586b4c3c8bcdf1f324e2dca56774e8715282d3ef3f" dmcf-pid="1PwgfmtsC9"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꾸밀텐데’ 콘텐츠를 통해 피부과 시술 브이로그를 공개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과도한 시술비"라며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39b0c7863122afd7c3f5b41d071510755be59f5b578510d92b298345c4f78eff" dmcf-pid="tQra4sFOTK"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을 통해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 (750만 원 플렉스!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성시경이 약 726만 원에 달하는 시술비를 결제하며 피부 관리를 받는 과정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c3ae13742ea08060ab8b09eb80dc306abad3ec742cb2b458cc9f93570e329cf" dmcf-pid="FxmN8O3Il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성시경은 “앨범 자켓 촬영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받으러 왔다”며 직접 클리닉을 찾았다. 상담 당시 써마지 600샷 330만원, 울쎄라 300샷 165만원, 리쥬란 2cc 77만원이라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25bd7fc0357a1057aa0ea400a3a85635528815370801223483e105d4cf84a48" dmcf-pid="3Msj6I0ClB" dmcf-ptype="general">이후 성시경은 “큰 돈을 들여 예뻐져 보겠다”며 일시불 결제 후 “안 예뻐지기만 해라”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8888c8c1cfa3164f4dd4b6b58ef551e279794b29a387d9e571701d8893a55" dmcf-pid="0ROAPCph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111204220rpmf.jpg" data-org-width="530" dmcf-mid="Xesj6I0C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111204220rp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e2467cb049aee7eb0ee1e434ca15018d4d01baa56a9c28a48d5454efc97c5b" dmcf-pid="peIcQhUlTz" dmcf-ptype="general">이유는 과도한 시술비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부과 전문의 병원도 이렇게 안 비싸다”, “이 영상 때문에 저 병원 아무도 안 가게 될 듯”, “돈은 많고 세상물정 모르니 하이에나들처럼 노리는 구나”, “726만원? 뭘 본 거지 지금?”이라며 시술비가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64498c251f544f629de1c88d289d4ec1be69a51854aec819eac2be6e5e93bac" dmcf-pid="Us0GDURuy7" dmcf-ptype="general">실제 영상 속 피부과는 성시경 지인의 병원으로 소개됐으나, ‘내돈내산’임을 강조한 점과는 별개로 “지인의 병원에서 이 정도 결제를 했다는 게 더 의아하다”는 반응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8aef15231aff47aa103b4f37eaa418e9a0641ac759977b7fe23dac8125c7b42" dmcf-pid="uOpHwue7hu" dmcf-ptype="general">앞서 성시경은 ‘꾸밀텐데’ 콘텐츠 1편에서도 스타일링 혹평에 직면한 바 있다. 일부 시청자들이 스타일리스트 교체를 요구하며 날 선 반응을 보였고, 이에 성시경은 “슈퍼 멋쟁이 섹시가이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옷과 패션을 몰랐던 40대 아저씨가 천천히 배워보겠다는 콘텐츠”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d409b46dcce243d3a8044ec64efcf1f3ed48c510e39aca3263dacefa8065d5c" dmcf-pid="7IUXr7dzWU" dmcf-ptype="general">이어 “스태프 탓하지 말아달라. 나한테 하는 말은 괜찮지만 참여해주는 분들에게는 미안하다”며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달라는 당부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e6cdf3aa5519c6d6a07c7e9d085abcc92d6680005154c85b9cd29ac2d8cd5cf" dmcf-pid="zCuZmzJqCp"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dfc474cbf80601ca765cf033ed4e3335ebc48812dd14410015ce3da03e6d9044" dmcf-pid="qh75sqiBS0"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박보검→김소현, 아쉬운 굿바이 "현실 '굿벤져스'에 감사" 07-20 다음 '올데이 프로젝트'에서 묘하게 '룰라'의 냄새가 난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