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제주서 뜻밖의 변고.."무사히 지나가기를" 작성일 07-2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250pMU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ee0da05d93ee384b0f9e6451bb7d8b8c17fface99f96a08609a8a47a0d22ea" dmcf-pid="xaV1pURu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093303721efcs.jpg" data-org-width="530" dmcf-mid="PVsiaNyj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poctan/20250720093303721efc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455c6a018838b51716135386b02e2812c42e62d583c109f7e168fdf5ba61d3" dmcf-pid="y3ILjAYcvV"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 이사를 앞두고 또 한 번 발목이 잡혔다.</p> <p contents-hash="6ce5e4a20a8bdbb97a74c2bb9338285869433702a73092abcbd1c8be0dfd0041" dmcf-pid="W0CoAcGkl2"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18일 자신의 SNS에 “애들 개학 전에 제주집 이사해 두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가려고 딱 한 달 만에 왔는데… 공항에서 화창하던 날씨가 동네 들어오자마자 물 폭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02477ac27e2c883db5b2ee4c3d6c201ffe228ec1c8f00dc52a3cc2922066ac6" dmcf-pid="YVZmhluSC9"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웠던 우리집에서 오숭이(인형)랑 인사하고, 비를 뚫고 간단히(?) 장 봐서 왔더니, 이사는 내일 비 때문에 못하겠다는 연락에 또르르”라며 허무한 심정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bd378675270ea0794026b607a5da935f3407461c1c6536c1e3fcc5abcaf90f9" dmcf-pid="Gf5slS7v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맥주 한 캔 호기롭게 땄다가 계속 뭔가 부족해서 주섬주섬 뭘 꺼내는 나”라며 일상의 허탈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끝으로는 “전국에 비 피해 더는 없게 주말이 무사히 지나기를”이라는 바람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2c5e2248501c62132307c159a9e479bbec0485557c350bd2b861a129d1a1bdc" dmcf-pid="H41OSvzTlb" dmcf-ptype="general">이후 박지윤은 "밤새 그렇게 비가 오더니"라는 글과 함께 잠잠해진 날씨와 제주에서의 하루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465b457d3156bc538cf7ee104fb3f48005d50e0faf9f66a9d374be20da1bb79" dmcf-pid="X8tIvTqyvB" dmcf-ptype="general">갑작스레 쏟아진 폭우에 일정이 어그러졌지만, 그 안에서도 나름의 일상을 살아가는 박지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사 미뤄져도 안전이 우선이에요”, “비 오는 제주, 감성은 넘치네요”, “다음엔 꼭 무사히 이사 성공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dd4ec698f6fd2d02fd31b25d3c8015df4087fea9a467bd3b9dde12953561213" dmcf-pid="Z6FCTyBWTq"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748b6d1e745f3e9f2d611b5e9c5038f426eaa5aa38a08f577bb0ac616639db5e" dmcf-pid="5P3hyWbYyz"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ab3844d9987922762fc063b96b249448b970c0dae0fca4ee130efc5923f331f1" dmcf-pid="1Q0lWYKGW7"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영화계 극찬→'신선도 98%'…개봉 한 달 전부터 기대 한 몸에 받는 호러 영화 07-20 다음 '전지적 독자 시점' 김병우 감독의 밑져야 본전 [인터뷰]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