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근황 "아기 크고 있어…친부, 여전히 연락 없어"

작성일 07-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5akEXDh6">
          <p contents-hash="85e033c49fee79d4cf37d793c97a33334cf62a786775e0cf3e8f47ce3f41707f" dmcf-pid="fh1NEDZwh8"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390a19f68742c41613f1a63810cfc217a87622412792b7620ea2e2835957c2" dmcf-pid="4ltjDw5r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MBC/20250720093440970fqtw.jpg" data-org-width="1080" dmcf-mid="9cHdogva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MBC/20250720093440970fq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ca1f65b3d2aae00b45c44adc6c750023769e59cd893ef487c4963b3089018" dmcf-pid="8SFAwr1m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MBC/20250720093442376nlcu.png" data-org-width="830" dmcf-mid="2GI6Resd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iMBC/20250720093442376nlc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b6efa81c46b8f3b16304b526253a9f58bc4ecd5363d9344f6b891ac168fb5d" dmcf-pid="6v3crmtsSV" dmcf-ptype="general">20일 서민재는 SNS에 "많이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며 "아이는 크고 있다. 진행 상황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상황 공유 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266d81780154514357e97bd330dc87a7b567badcf5de7cbc6a25c39a0b778fe" dmcf-pid="PT0kmsFOW2"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아기 친부는 여전히 연락 없고 저를 스토킹으로 고소한 상태라 제가 연락을 취할 수도 없다"고 하며 "당사자가 본인의 책임이나 도리는 외면하면서 본인이 소속된 바이크/자동차 동호회를 비롯한 여러 곳에 저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여러 창구를 통해 전달받고 있어 향후 대처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c3e7067f703b906ab6a882372b0a4d309e5a6bfe367edb1fc309a6b3a4e280e" dmcf-pid="QHzmhluSh9" dmcf-ptype="general">그는 출산이 147일 남았음을 알리며 "관련해서 추가로 제보하실 분들 있으시면 메시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abc41a9ecd7c4fbef1c81fe9292199e3f540123212fabde6c0e6071381af9c7" dmcf-pid="xXqslS7vhK"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아빠 된 거 축하해. 연락 좀 해줘. 이렇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 A씨의 이름과 학교 등 신상정보를 폭로했다. </p>
          <div contents-hash="71d0971ef637ee6bcd9a732eb80667b005cbdaf5a6ee04620c3e3d038300faa9" dmcf-pid="yJD986kPyb" dmcf-ptype="general">
           이에 A씨의 법률대리인은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지속적으로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부모님께도 사실을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하며 서민재가 감금 및 폭행을 했다고 주장,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후 서민재는 SNS에 '유서'라고 쓴 글을 게재하며 대중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p>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서민재(서은우) SNS</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이전

정석원 "♥백지영 한 번만 이기고 싶어" 골프 시작한 이유 고백

07-20
다음

손태영 "이탈리아 카페 너무 불친절…접시 그냥 던져"

07-2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서민재, 근황 "아기 크고 있어…친부, 여전히 연락 없어"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