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임채무, 두리랜드 풀 스토리 작성일 07-20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nuPQDx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85c74806ce782769bce8bff23271553ccd384e6e358c43a201cf6156eb54dd" dmcf-pid="32L7QxwM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임채무, 두리랜드 스토리(사당귀)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1799lqjp.jpg" data-org-width="680" dmcf-mid="XUbLsO3I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1799lq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임채무, 두리랜드 스토리(사당귀)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5937ba3823d3bb06d8684f50cbd5313b7186398014c97101bfefd02ca48195" dmcf-pid="0VozxMrReO" dmcf-ptype="general"> <br>'사당귀' 임채무, "3년 일하면 집 사줄게" 통 큰 약속…재혼 아내 "빚 많은 줄 몰랐다" 눈물의 고백 </div> <p contents-hash="941dcb56e0bf6167dbc4215e918326e1cc2de701618ea72129175001da56941f" dmcf-pid="pfgqMRmeis" dmcf-ptype="general">KBS 2TV의 인기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전성기 시절 한 달에 1억 원을 벌었던 이야기부터 3년 일한 직원에게는 집을 한 채씩 선물했다는 통 큰 일화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91f07c237f7eb2083713f729bed3d2d32340e7dfd01f4bfe49879bc166a524" dmcf-pid="UPA9JiCn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3143rsci.jpg" data-org-width="573" dmcf-mid="ZfbgICph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3143rsc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c8af15aa469d27002807646ac6dee4cf8a7af863c59064959b3ac37c5bac915" dmcf-pid="uQc2inhLLr" dmcf-ptype="general"> <br>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성찰 프로그램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는 지난 회 시청률이 최고 7.7%를 기록하며, 163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c6ea884cfc691354d78b4a3f9c9d245a44bead1752be7f34f2ef571140382b8" dmcf-pid="7xkVnLloRw" dmcf-ptype="general">20일(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315회에서는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 코너가 두리랜드의 대표 임채무를 만났다. 어느덧 ‘어린이의 아이콘’을 넘어 ‘채무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임채무가 밝히는 두리랜드 운영에 관한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37eb77c8249da7ef86dddb0cb9cd4c53c504bc222d9f303130a6773bf4aab" dmcf-pid="zMEfLoSg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4474dgxp.jpg" data-org-width="680" dmcf-mid="5lwt2VNf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4474dgx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ec65b29d081401db047aac4c8022c9ff547d7a0dd04f6459cfb5175ff97d530" dmcf-pid="qRD4ogvaJE" dmcf-ptype="general"> <br>방송에서 임채무는 드라마 ‘사랑의 진실’ 주연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 하루 수입이 1억 원에 달했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당시 집 앞에 팬들이 보낸 선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서 아침마다 문이 안 열릴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또한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영등포, 천호동, 인천, 수원 등지의 업소 행사를 뛰었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동부이촌동 아파트 한 채 가격이 800만 원일 때 나는 한 달에 1억을 벌었고, 앨범도 24장이나 냈다”며 원조 ‘테리우스+토토가’의 위엄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acbaa24bd2cbf508cd127ce450c17ce776d704852880def74624611fdeb104e0" dmcf-pid="Bew8gaTNik" dmcf-ptype="general">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였던 만큼 씀씀이도 남달랐다. 임채무는 “그 당시 우리 회사에 다니던 직원들 95%가 집이 없었다. 그 모습이 안타까워서 ‘우리 회사 3년만 다니면 집을 사줄게’라고 약속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그런데 지금은 직원들이 돈을 내면서 다녀야 할 지경이다”라고 씁쓸하게 웃으며 두리랜드 운영으로 인한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을 유머로 승화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fec5390927094af6a847d73ec38ef925abde701a425ebe217021df5b8971b7" dmcf-pid="bdr6aNyj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5839keou.jpg" data-org-width="578" dmcf-mid="1ueI518t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5839keo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87d2c9dafa2074f0cd321e9788a568d2e4eae31313859c10994912863991386" dmcf-pid="KJmPNjWARA" dmcf-ptype="general"> <br>그런가 하면 임채무는 두리랜드에서 함께 일하며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미모의 아내를 방송에서 전격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염색을 혼자 하다가 문득 외로움을 느껴 재혼을 결심했다”며 사별의 아픔을 겪은 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 애틋한 사연을 밝혔다. 임채무는 “첫 만남에 김밥 한 줄을 같이 먹고 ‘앞으로 좋게 지냅시다’라고 말하며 평생을 함께하게 됐다”고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bbb1af1d212918712b128cec96baf47fd859ac5100636049bff7a21e664331c" dmcf-pid="9isQjAYcij"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의 아내는 “결혼할 당시에는 남편에게 돈이 하나도 없는 줄 몰랐다. 두리랜드를 다 지어 놓고 나서야 이렇게 빚이 많은 줄 알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직까지 꽃 한 송이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나중에는 꼭 해줄 거라고 믿는다”며 수줍게 속마음을 밝혀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76ab16cbd4179854e34c42c030df2247363a077376ca4e337f9e3ffd279b016" dmcf-pid="2nOxAcGkJN" dmcf-ptype="general">꿈의 놀이공원을 지키기 위해 빚더미에 앉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을 위한 꿈을 꾸고 있는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의 진솔한 인생사와 러브스토리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076f105426bcc980b33e46fc5d6e4e2fb92517f600443aa459ad11227ad2b" dmcf-pid="VLIMckHE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 배우 임채무가 출연해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전성기 시절, 아파트 한 채 값이 800만 원일 때 한 달에 1억 원을 벌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당시 직원들 대부분이 집이 없는 것을 알고 "3년만 일하면 집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던 통 큰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두리랜드 운영으로 '채무의 아이콘'이 된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한편, 방송 최초로 재혼한 아내를 공개하며, 사별 후 혼자 염색을 하다 외로움을 느껴 재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그의 아내는 "결혼할 땐 남편의 빚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주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7251ktrq.jpg" data-org-width="680" dmcf-mid="tDHNhluS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bntnews/20250720091217251kt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 배우 임채무가 출연해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전성기 시절, 아파트 한 채 값이 800만 원일 때 한 달에 1억 원을 벌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당시 직원들 대부분이 집이 없는 것을 알고 "3년만 일하면 집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던 통 큰 면모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두리랜드 운영으로 '채무의 아이콘'이 된 현실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한편, 방송 최초로 재혼한 아내를 공개하며, 사별 후 혼자 염색을 하다 외로움을 느껴 재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그의 아내는 "결혼할 땐 남편의 빚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주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土 예능 1위, ‘인사모’ 프로젝트 시동 07-20 다음 가족 생각해 사교육 포기한 고3 진심, 목동맘 장영란도 눈물(티처스2)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