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초중고 한국신기록 전부 다 내꺼"…3대 700 치는 공부하는 '토르' 작성일 07-20 13 목록 초중고 연령대 한국신기록을 모두 갖고 있는 한 육상 꿈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포환던지기 종목의 최강 유망주 금오고 3학년 박시훈 선수의 이야기인데요. 190㎝가 넘는 키에 헬스 3대 운동 중량 기록이 무려 700㎏대에 이르는 박시훈군. 세계무대 진출을 향한 꿈을 키워나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시훈 군은 중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하고, 꾸준하게 학업에도 열중하며 학창시절을 즐기고 있습니다. 거대한 체격만큼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박시훈 군의 이야기를 <다다를 인터뷰>가 들어봤습니다.<br><br>#박시훈 #포환던지기 #투포환 #토르 #신기록 #NO1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연합뉴스TV<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잘 하면 약, 못하면 독' 팔굽혀펴기…올바른 자세가 관건[100세 운동법] 07-20 다음 한국마사회, CEO-임차인 간 ‘청심환’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