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초호화 명품백 컬렉션 “하나만 줘” 홍현희 감탄 (가보자GO)[결정적장면]

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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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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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054705551nvri.jpg" data-org-width="600" dmcf-mid="2kl0q7dz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054705551nv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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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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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054705737oekm.jpg" data-org-width="600" dmcf-mid="V3tfxPEQ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newsen/20250720054705737oek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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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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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LoCyvzTT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6e04b65afa72f9430b5cbd40fa134e4246b6a9a2fe952347199cba5ff2c5ea6" dmcf-pid="PoghWTqyTW" dmcf-ptype="general">전수경의 초호화 명품백 컬렉션에 홍현희가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c0233f673f91b674fa177084a5b0bbe31e0b0114e70bc3a9f3755a0b53ff524b" dmcf-pid="QgalYyBWly"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는 배우 전수경의 집이 최초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9dcc3589646ab8142d211303503e8ee6cfac27ade5041c280046c17ecbac0bc" dmcf-pid="xaNSGWbYWT" dmcf-ptype="general">전수경의 집은 호텔 총지배인인 미국인 남편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일하며 한국 보물의 반환에 힘쓴 시어머니의 영향으로 호텔 같으면서도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럭셔리한 소장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a7e1cdbd470e1865b886f21b80d0c438801c20bd72e69eeb2470fb1aca1fdaee" dmcf-pid="y306eMrRlv" dmcf-ptype="general">반면 전수경의 드레스룸은 깔끔 그 자체로 많은 옷들은 하얀 옷장 안에 숨겨져 있었다. 전수경은 “여배우치고 옷이 많은 건 아니”라고 말했다. 전수경은 아끼는 드레스를 소개하며 “대부분 샀다. 이건 윤석화 선배님이 주신 거다. 너무 예쁘다고 했더니 주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a49f5afaa823b58cb16fe992da8f8294121e7d098e79742c24788b67a882328" dmcf-pid="W0pPdRmehS"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후배들이 놀러 와서 달라고 하면 주시냐”고 묻자 전수경은 주기도 한다고 답했고, 홍현희가 드레스를 노리자 전수경은 “안 맞는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저희 백 하나 주실 것 같은데”라며 가방으로 시선을 돌렸고, 안정환이 “저기 센 거 하나 있다”며 그 중 가장 고가의 가방을 집어냈다. </p>
          <p contents-hash="178c51c3346e017f968192ba4a0c6269bb719d4a992b66f0564e3865a9356c16" dmcf-pid="YVfgkAYcSl" dmcf-ptype="general">홍현희가 “이런 거 주시면 안 되냐”며 너스레를 떨자 전수경은 “조금 이따가 이야기해라. 악어를 좋아할 나이가 온다”며 말을 돌렸고, 안정환이 귀신 같이 고가의 제품들을 골라내자 “이 오빠는 어떻게 알지?”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8c0289c5a20af169e22ee4c68d873bb74389ddecea111dd5eaf563a4f49da1e" dmcf-pid="Gf4aEcGkWh" dmcf-ptype="general">또 전수경은 남편의 조언으로 나무 서랍장에 대리석을 입힌 장식장을 자랑하며 “대리석이 다 비싸지 않다. 저렴한 대리석을 골랐는데 너무 예쁘다.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센스를 뽐냈다. (사진=MBN ‘가보자GO 시즌5’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H48NDkHESC"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86jwEXDW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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