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는 1인 기획사 차렸는데…장우영 "내 인생은 늘 JYP와 함께, 회사 믿는다" [화보]

작성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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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VdMiDkHE1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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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10asia/20250720053304779hdk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yfidOJ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10asia/20250720053304779hdk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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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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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ea8c5fb9588e85bc39895b59650eb48d4185ab2054481418bd5b8f27039f552" dmcf-pid="4ieLrDZwHr" dmcf-ptype="general"><br>이준호가 4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해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같은 그룹 2PM의 멤버 장우영은 박진영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강조했다.<br><br>앳스타일 8월호 단독 커버를 장식한 장우영은 화보 인터뷰를 통해 박진영의 워터밤 무대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올해 워터밤은 진영이 형이 다 살렸다고 생각한다. 그런 에너지와 체력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신다는 게 정말 존경스럽다"고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68d73cf827005e9079ce8aad6f364f18d608b8501ebdb5350b0f0b6dc4efb" dmcf-pid="8ndomw5r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10asia/20250720053306068rjde.jpg" data-org-width="1200" dmcf-mid="KWE32Ko9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10asia/20250720053306068rjd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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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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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a776774b42e2786a55a63f9a5bfc92c30477c9a7a3646d17f20ea05cf2888de" dmcf-pid="6LJgsr1mYD" dmcf-ptype="general"><br>JYP와 함께한 지 20년이 된 장우영에게 다른 소속사로의 이적을 고민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한 번도 없었다"고 단언했다. 이어 "제 가수 인생은 늘 JYP와 함께였다. 회사가 저를 믿어준 만큼, 저도 회사를 믿었다"며 두터운 신뢰를 강조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cf3080ae8687a8a2de95b5361fa9ed5f1aaf1f73372b862cd2de38614931b5" dmcf-pid="PoiaOmts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앳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0/10asia/20250720053307602ymdn.jpg" data-org-width="1200" dmcf-mid="9xakShUl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0/10asia/20250720053307602ymd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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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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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acdb683e9245f13ddf8487ecdf0d1b1820101fb1110142208cceb4538b23307" dmcf-pid="QgnNIsFOXk" dmcf-ptype="general"><br>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2PM 완전체 컴백에 대해서도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2PM의 시간이 올 날이 머지않았다. 꽤 가까이 왔다. 곧 좋은 타이밍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키웠다. 현재 자신의 시간을 묻는 말에는 "아직도 자는 중이다. 새벽 5시에서 6시쯤 됐겠다. 제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앞으로 펼쳐질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br><br>장우영의 인터뷰와 16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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