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어머니 “아들 청첩장 받자마자 눈물 흘렀다”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cyryBW1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536625e4161f909410fa21335a4b761d59c4e0ee5e9ff077c03ff73b930253" dmcf-pid="YbisasFO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tartoday/20250719153304308cnkw.jpg" data-org-width="700" dmcf-mid="yXO1S18t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tartoday/20250719153304308cn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d06dbbdc66abd9ef5d0de8e74b9356462e5e90f29332386f50550a66c5a66e" dmcf-pid="GKnONO3IH6" dmcf-ptype="general"> ‘독박투어4’ 김준호가 ‘독박즈’ 앞에서 ‘전무후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div> <p contents-hash="9bfce936028906d32fd6023f966b07668870c7bcd651219b3a1e68789b998f80" dmcf-pid="H9LIjI0CX8" dmcf-ptype="general">19일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세 번째 국내 여행이자 ‘고향 특집’에 돌입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새신랑 김준호의 본가가 있는 대전광역시를 찾아가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2dfc815d0cc3c1ca12825f8f423ff633fd9cfd052dc01777e7316391f66e002" dmcf-pid="X2oCACpht4" dmcf-ptype="general">‘독박즈’는 김준호의 본가를 방문해 김준호 어머니와 여동생을 만난다. 이들은 거실에 둘러 앉아 김준호의 유년시절에 대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이때 김준호의 여동생은 “오빠가 지민 언니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제 이름도 헷갈려 한다. 자꾸 절 ‘지민...아니 미진아!’ 라고 부른다”고 폭로해 김준호의 ‘사랑꾼’ 면모를 인증한다.</p> <p contents-hash="74f81f7828dfdb30fa84af298f25faec1df326f22fa4cbaf5bbee237ec0c2eab" dmcf-pid="ZVghchUltf" dmcf-ptype="general">모두가 빵 터진 가운데, 김대희는 김준호의 어머니에게 “최근에 제가 지민이의 동해 본가로 ‘함’이 들어갈 때 ‘함진아비’를 했는데, (어머니께서) 음식을 한 트럭 보내시고 손수 편지까지 써주신 걸 봤다. 그 날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해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촬영일 기준) 준호 형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지금 기분이 어떠신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p> <p contents-hash="80fd21d1ccc465f290eccd16b11c0ea4818179c51321e4a1daf440103b004e6f" dmcf-pid="5falkluSHV" dmcf-ptype="general">김준호 어머니는 “아들 청첩장을 받자마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고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김준호의 눈가가 촉촉해진 가운데, 멤버들은 “준호의 어릴 때 사진이 궁금하다”며 입을 모은다. 여동생은 “앨범이 있다”면서 김준호의 과거 사진을 대공개한다. 김대희는 “아까부터 준호가 인기 많았다고 자랑을 했는데, 진짜냐”고 진실 규명에 나서는데, 과연 여동생이 뭐라고 답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2e346640606b7d9c7bd18c4869294e848fb52527a932c49159a85d11cc28da1" dmcf-pid="14NSES7v12" dmcf-ptype="general">‘독박즈’는 장보기 비용이 걸린 ‘노래방 점수내기’ 독박 게임에 들어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홍인규는 “준호 형이 지민이에게 프러포즈할 때 불렀던 ‘서시’를 골랐다”고 선포하고, 장동민은 ‘피구왕 통키’를 선곡해 동심 공략 작전을 펼친다.</p> <p contents-hash="8ce282b2d427a897c8096a895849f6ebb964994496f1edb12d2d826e138d67c4" dmcf-pid="t8jvDvzT19" dmcf-ptype="general">‘독박투어4’ 19일(오늘) 오후 9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226aed073a64b636e6d9d3f39e3180e9399fb3a467368914e766bf964a4aef8" dmcf-pid="F6ATwTqyYK"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한화,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 플로리얼 웨이버 공시 07-19 다음 김세정, 1000만원 기부..."호우 피해, 더 이상 없길"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