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 中팬 쇼케이스 개최…본격 컴백 시동 작성일 07-1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v5qPEQ3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35004cfb622b5bc3088def5a40d028e78f81ac35c89e7b14077d27bc59ad4" dmcf-pid="8zCGUfj4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웨이션브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JTBC/20250719154649504ucys.jpg" data-org-width="559" dmcf-mid="faT1BQDx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JTBC/20250719154649504uc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웨이션브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8d1a2409602bc9f85c431d0f55dec6c1ae03bb458c8e4807299d6d934655e9" dmcf-pid="6qhHu4A8UT" dmcf-ptype="general">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중국 베이징 팬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br> <br> 웨이션브이는 지난 18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빅 밴즈'(BIG BANDS)를 발표하고 베이징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나 신보를 직접 소개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진행하는 등 새 앨범 발매를 함께 기념했다. <br> <br> 이날 타이틀 곡 '벡 밴즈'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파워풀하면서 여유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에너제틱하고 신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수록곡 '아이스 티(Ice Tea) 무대도 처음 선사해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br> <br> 팬 쇼케이스에 앞서 진행된 프레스 쇼케이스에는 동방위성, 망고TV 등 방송사, 신화망, 중국신문망 등 관영매체, 시나, 소후, 텐센트, 도우인 등 온라인 매체 및 플랫폼을 비롯한 약 80개의 현지 매체가 대거 운집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br> <br> 이번 앨범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앨범 판매 전체 차트와 미니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멕시코, 칠레,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튀르키예 등 전 세계 13개 지역 TOP10,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등에 오르기도 했다. <br> <br> 웨이션브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빅 밴즈'는 타이틀곡 '빅 밴즈'의 한국어, 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빅 밴즈'는 '빅 밴드처럼 거대한 울림을 만들어 너의 영혼까지 움직이겠다'는 자신감과 압도적인 에너지를 담은 업비트 댄스 곡이다. <br> <br> 이들은 오는 20일 상하이와 22일 광저우에서 팬 쇼케이스를 이어간다. 19일 오후 9시 유튜브 원더케이(1theK)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원더킬포(1theKILLPO)'에 출연해 신곡 '빅 밴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학래 "코미디언 협회 재정 유재석·박명수가 연명…티도 안 내" 칭찬 07-19 다음 윤경호 "초5때 염정아에 사인 받고 30년 후 작품서 만나" [RE:뷰]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