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재벌돌' 불편했나…'올데이프로젝트' 발언 논란 [MD이슈] 작성일 07-1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1kryBW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5c01f6194d35cdf899fe8a9925bb11066bc2edbf59ba7812a0f67dbeb6401b" dmcf-pid="xofYZzJq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ydaily/20250719153145190czbq.png" data-org-width="640" dmcf-mid="6XIMJkHE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ydaily/20250719153145190czb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화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77136daeff37a1e27d2402e30be5e2d7543eb31113eeca09abc213de91c8ec" dmcf-pid="ytCRiEXD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ydaily/20250719153146567zufg.png" data-org-width="640" dmcf-mid="Pz7IS18t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ydaily/20250719153146567zuf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1439016bb44e0587dce549a346d8ef4c2729743fe1c7a666fd99b1ac51b8dd" dmcf-pid="WFhenDZwr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라디오 방송에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를 향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fcb17899afca0e09851d6f8a2866286d83981561873587bf8500c166d49eab85" dmcf-pid="Y3ldLw5rI1"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신예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 타잔, 베일리, 영서, 우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데뷔곡 ‘FAMOUS’와 ‘WICKED’를 소개하며 활동 소감과 각자의 캐릭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6546cdb108d4d1824a780e239822373275257ae51188f3a5b4e72affe28e3ada" dmcf-pid="G0SJor1mD5" dmcf-ptype="general">하지만 일부 진행 방식이 아쉽다는 반응도 뒤따랐다. 김이나는 “데뷔한 지 24일밖에 안 됐다. 너무 반응이 빨라서 어때요? 이러면 건방져지는 거 아니죠?”라는 질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고, “혼성그룹이라 힘들지 않냐”며 편견 섞인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661f4466983e593b8bfc5e0f43313ba5b1d364cbc3506accdc93a082b2e9eae" dmcf-pid="HpvigmtsEZ" dmcf-ptype="general">특히 멤버 애니에게는 “연습생 시간이 제일 짧았을 것 같다”며 이력을 유추하는가 하면, 좌우명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언급하자 “별밤 빨리 끝내고 싶다는 얘기냐”는 농담을 던져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571edcc24c25ddf03cc22a371a35b70529044f350ed78df343e245635d2376c" dmcf-pid="XUTnasFOwX" dmcf-ptype="general">또한 팀 내 ‘사고뭉치’를 자처한 멤버 타잔에게는 “진짜 사고 친 적 있냐. 없으면 사고뭉치 아닌 거다”라고 지적하며 평가성 멘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d9e2ebb7aadce525253f4db7d6ea9420653ec318d5d50856c63a01c4068354e" dmcf-pid="ZuyLNO3IwH"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면접 보듯 질문하는 진행 방식이 불편했다”, “정보 없이 출연자를 대하는 태도에 아쉬움이 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칭찬도 평가처럼 들렸다”, “출연자들이 긴장하는 게 느껴졌다”는 비판도 나왔다.</p> <p contents-hash="f0208a2cc4244a40e16766c06f143f35a22c2a1f369e2aa7f0ec14fa411d8f93" dmcf-pid="57WojI0CrG" dmcf-ptype="general">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6월 정식 데뷔한 혼성 그룹으로, 멤버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딸로 알려지며 데뷔 전부터 ‘재벌돌’이라는 별칭으로 주목받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결 일본 여행 중, 더블원 팬미팅 깜짝 방문할까 07-19 다음 엠넷 조작 논란으로 피해본 지 6년…김요한, SBS 감독에 극찬 받았다 "열정 강해" ('트라이')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