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김희애 연하남 되나 '골든 디거' 남주 물망 [단독]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r6TFP3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4af211b9298dc117ad761f84b46754b121474fce0f794d9b3ef1188d7fb0e" dmcf-pid="BfnuES7v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51948481giru.jpg" data-org-width="530" dmcf-mid="zq1kqPEQ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poctan/20250719151948481gir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f92902464cbd91704f098c9a3d3f4970f8b1c48080fff37914f2427b18eadb" dmcf-pid="b4L7DvzThZ"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배우 노상현이 '골든 디거'에서 김희애의 연하남이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c2c803ed6e6b8e510142ef380a0dcdc446c3532c11a2d1770105d76c20736248" dmcf-pid="K8ozwTqySX" dmcf-ptype="general">19일 OSEN 취재 결과, 노상현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골든 디거' 제작진으로부터 남자 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현재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그는 선배 연기자 김희애와 남여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p> <p contents-hash="9430e662be7b01ab2b65f87a51af8db43113febbaecd889990f8536455da890e" dmcf-pid="96gqryBWyH" dmcf-ptype="general">'골든 디거'는 영국 공영방송사 BBC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 삼아 한국식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부유한 이혼녀 줄리아가 60세 생일을 홀로 맞이한 날, 미술관에서 33세 청년 벤자민을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410045fad10f625329a9d4d9443b547e07c5eeb4e7151da9af808b916be7529a" dmcf-pid="2PaBmWbYyG" dmcf-ptype="general">앞서 김희애가 원작 속 줄리아를 맡을 것으로 알려진 바. 이에 원작 기준 27살 나이 차이를 소화하는 연하남인 남자 주인공이 누가 될지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노상현이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a938f70ba8bc809945bc7a9f0defe355ce1faa59f278b78e411b4555a7f6930c" dmcf-pid="VQNbsYKGyY" dmcf-ptype="general">다만 이와 관련 노상현의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유보적인 입장을 남겼다. 에코글로벌그룹 관계자는 OSEN에 "노상현 배우가 '골든 디거'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까지 확정된 상황은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9a5364edff4dcd4c8db0b94638a6a33ef1ad856bc9260d7cbad63803c415d1c" dmcf-pid="fxjKOG9HyW" dmcf-ptype="general">'골든 디거'는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제빵왕 김탁구' 등으로 호평받은 강은경 작가가 '경성크리처'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크리에이터로 나선다. 극본은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을 집필한 선영 작가가 맡는다. </p> <p contents-hash="a2b9c2dd2643e7b8edcf07f14588176edbdde6a0ad4dd9116d1f20867eae4f0d" dmcf-pid="4MA9IH2Xly"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b45b9ad528b41fde8915e39d7c5611e61dc57991794963c58cb75d826dd5f04e" dmcf-pid="8Rc2CXVZlT"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상해 전과’ 황영웅, 1억2천 현금 후원 논란..“직접 돈 받더라” [종합] 07-19 다음 박시은♥진태현, 수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부 “감사헌금 나눔”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