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임신 중에도 첫째 안고 12시간 디즈니랜드 '열정 투어' [MD★스타] 작성일 07-1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LfDvzT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a838486748e994ef70e935d6417c967bb666c99a7815cbcd7c9c26d96b2d0" dmcf-pid="Qyo4wTqy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ydaily/20250719150343922oanm.jpg" data-org-width="640" dmcf-mid="6DHmUfj4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ydaily/20250719150343922oa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61833467a5198eb4ed02b70b9ee2eefda55c4fe75e751a6bdcec1d8898bb70" dmcf-pid="xWg8ryBWw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첫째 아들과 미국 디즈니랜드에서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e9440b94e0d6245e6a6c706622f50f02654f2fa28cc6d8c1606777e92c467b3" dmcf-pid="yMFlbxwMD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12시간을 걸어도 발도 가볍고 뽀송뽀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미키마우스 티셔츠에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하고, 첫째 아들 정윤 군과 함께 디즈니랜드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81c59bb6ce1ba521af1de8a162ce3a2a311a4fd68d56f5a2660cfd818b4d01f" dmcf-pid="WR3SKMrRED" dmcf-ptype="general">특히 둘째를 임신한 상태임에도 아들을 번쩍 안고 다니며 라이온킹 공연을 관람하거나 아바타 존 등을 구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동물들 보러 아프리카에 온 것 같은 스케일과 아바타에 와 있는 것처럼 영화 속이랑 똑같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2d039c4ce7705db3837ea8e324374128977ab94c74daee27014ed1810b440416" dmcf-pid="Ye0v9RmewE" dmcf-ptype="general">이어 “개장하자마자 아바타 어트랙션 먼저 타야 한다”며 디즈니랜드 꿀팁도 전수했다. 또 라이온킹 공연에 대해서는 “중간자리나 뒷자리나 큰 차이 없는데, 맨 뒤에 앉으면 서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틀 내내 12시간씩 걸어서 발이 너무 아팠다”며 여행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724484e1dbce6707653862b3cc0d88540e7063aa22694af07e93f9e4c64f94" dmcf-pid="GdpT2esdrk"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이름처럼 정말 동화 속 세상이네요”, “둘 다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p> <p contents-hash="e2ea83c64c5fe1d26a53728703f481347f388ee33a76751bde09b5bb22fd8c5f" dmcf-pid="HJUyVdOJrc"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3월, 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8일 전 남편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법적 관계가 정리된 뒤 배아 폐기를 고민하다 직접 이식을 결정했다”며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모든 책임은 제가 안고 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da854c04b6a3187aed4c302eae0cad517c64f62fc2445719aa4f29ca55f03f" dmcf-pid="XgBXPoSgOA" dmcf-ptype="general">전 남편 또한 “둘째 임신에 동의하지 않은 건 맞지만, 아빠로서 책임은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우 "5년 공백기 성찰의 시간"…김동완·조정치와 '쉼' 07-19 다음 '투바투' 연준, 신곡 안무 작업…"창작자 역량, 발휘했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