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 코요태, 연말까지 멈추지 않는다…호주투어까지!

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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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SEOUL/20250719142238012uprq.jpg" data-org-width="700" dmcf-mid="QUo9pVNf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SEOUL/20250719142238012upr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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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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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23c5215537a54576ff6fbf64d5dd5c165ff8c9df8623e64ce920495f85d3cc1" dmcf-pid="WY9HhZf5Wr"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코요태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콘서트를 예고하며 다시 한번 ‘무대 위 장인’의 행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5dbfc1f94850a1ab0d49827e5aef508787b21ac83b469dcd94d9f373d9a8a181" dmcf-pid="YG2Xl541Sw" dmcf-ptype="general">코요태(김종민,신지,빽가)는 다음달 6일 신곡 ‘콜미(Call Me)’ 발매와 함께 활동을 본격화한다. 컴백 직전인 8월 3일에는 호주 시드니 콘서트가 예정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p>
          <p contents-hash="480e2f8593f9f06d0cfa9f4791ae53a0bf6d472221f9a1a5201664f9cd81cfe7" dmcf-pid="GHVZS18tSD" dmcf-ptype="general">지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완전체로 출연한 코요태는 신곡 ‘콜미’를 선공개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곡은 레트로 감성과 트렌디한 EDM을 결합한 독자적 장르 ‘RE-DM(레디엠)’을 표방한다.</p>
          <p contents-hash="3ce59b47aacac417072762dbd794dce0a07fc38415a6aeae8c9c048d3ee984d4" dmcf-pid="HXf5vt6FWE" dmcf-ptype="general">‘순정’, ‘실연’의 작곡가 최준영과 다시 손잡은 이번 신곡은 코요태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담았다.</p>
          <p contents-hash="90653e796176b98c255f0ca697ae75620fed6a5f6292cb238ecb1aa54f59c01f" dmcf-pid="XZ41TFP3Sk" dmcf-ptype="general">호주 시드니 콘서트를 마친 후 코요태는 9월부터 전국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fd7edc08c0dc94f0ba6bdc5df9d59ee998385a75069dd773dee7504363e59119" dmcf-pid="ZRsd4iCnSc" dmcf-ptype="general">첫 무대는 9월 7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이며, 이후 9월 20일과 21일 서울, 11월 15일 울산, 11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 공연까지 확정됐다. 추가 공연 일정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860f8c880f9e5a71f23f6a0f9e076f6c8ec7b3d848ba10820665b3640bc2314" dmcf-pid="5eOJ8nhLWA"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2023년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약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2025 코요태스티벌’은 한층 풍성해진 세트리스트와 확대된 지역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83ed049a1cf9b2d76a3640299cb6511f140287404cbd9a83796bcbece487ef43" dmcf-pid="1dIi6Llolj"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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