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10대들 패기에도 굴하지 않는 이종석, 변론은 기세다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pTPPEQ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9afbb462997b39e83f9389288b981b3c56d18dbef04ab4a393480e3b1bc2a" dmcf-pid="bjriXXVZ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서초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40807441nocd.jpg" data-org-width="650" dmcf-mid="zJUyQQDx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40807441no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서초동’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dace93e97c5058f7765918be3839fcec76daebc9d1a11f512f7ce5e693e40c" dmcf-pid="KAmnZZf5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서초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40807632vuum.jpg" data-org-width="650" dmcf-mid="qjEeYYKG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40807632vu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서초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9csL5541W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5398d192fbbcd5b66274ed4d14d46c6b9f3f691025167e831dfd4687a213851" dmcf-pid="2kOo118tT5" dmcf-ptype="general">이종석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중학생들을 상대한다. </p> <p contents-hash="485d161b19c211e246028654dcc8ed9ced788bef825067494015dc2d469814e6" dmcf-pid="VEIgtt6FTZ" dmcf-ptype="general">7월 1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에서 안주형(이종석 분)이 선생님과 학생들이 엮인 새로운 사건에 투입되어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분투한다.</p> <p contents-hash="181888948c2633b3914a4231d3b95d8075e4aad9fa9cdb638624c20009572bfa" dmcf-pid="fDCaFFP3yX" dmcf-ptype="general">안주형은 직장인 마인드를 장착한 변호사답게 하기 싫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성실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 처리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전 여자친구의 이혼 소송 건을 맡으면서 마음이 동요했으나 끝내 승소를 받아낸 가운데 안주형에게 또 한 번 고난이도의 소송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8332df5f9f6c47bee5288ebbf4eb6982ffdf2b3e011d274089d08c1e8a8b4fb7" dmcf-pid="4whN33Q0yH"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안주형은 학교 체육관에서 중학생들과 대면하고 있다. 단서나 증거가 될만한 것을 찾기 위해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 낯선 이방인의 등장에 아이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당돌한 표정으로 안주형과 대치하고 있다. 안주형 역시 아이들의 저돌적이고 거친 표현에도 변호사의 기세와 상대가 누구든 전력을 다하는 프로페셔널한 논리적 언변으로 응대해 체육관에서 벌어진 토론의 결말이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4868ff38dbf3177f65c9342cc9f18ecb77b1d99a70dffcf49ea2fe43b151f26f" dmcf-pid="8jriXXVZCG" dmcf-ptype="general">안주형은 과거 일촌 신청과 파도타기로 갈고닦아온 정보 수집 능력을 총동원하며 소송의 돌파구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연 변호사 경력 9년 차에 빛나는 에이스 변호사 안주형이 직접 학교까지 찾아가 중학생들을 대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이번 사건의 전말에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6AmnZZf5h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csL5541T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트로트 도전 이유 '어머니'였다.."아들 노래 따라 부를 수 없다고" 07-19 다음 정현규, ‘데블스 플랜2’ 논란 있었지만… “저에게 큰 영광”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